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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7월 5주차)
# 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7월 5주차)
[신한 운송 최민기]
▶️ Trend Comment: 운임 상승에도 엇갈린 항공·해상 포워딩
- 글로벌 포워더 Kuehne+Nagel(이하 KN)은 2Q26 실적컨콜에서 26년 EBIT(일회성 제외) 가이던스 재차 상향. 중간값인 14.5억 CHF는 25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
- KN 2Q26 실적에서 항공물류 EBIT은 전년비 35% 증가. 물동량 증가가 3%에 그쳤으나 단위당 매출총이익 10% 개선. 반도체 등 고수익 화물 확대와 비용 절감에서 기인
- 반면 해상물류 EBIT은 11% 감소. 비용 효율화에도 물동량 회복 지연, 기저 효과로 단위당 매출총이익 9% 하락
- 포워딩 기업 DSV 역시 2Q26 항공물류 단위당 매출총이익이 3.3% 개선되었지만, 해상물류는 9.3% 악화
- 항공 포워딩은 운임 유효기간이 짧고 스팟·긴급화물 비중과 유류할증료 연동성이 높은 편. Xeneta 추산 2분기 30 일 미만 유효 운임 비중은 51%로 팬데믹 시기 정점 이후최고 수준. 최근 수요를 주도하는 IT 화물의 가격 민감도가 낮고 긴급성이 높은 점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고 추정
- 반면 해상 포워딩은 연간·반기 계약 비중이 높아 운임 급등기 매입운임-판매운임 반영 시차 확대 가능성이 큰 편
- 주요 포워더들은 하반기 항공 수요 강세 및 해상 물동량 완만한 회복 예상. 일반적으로 해상 비중이 큰 국내 종합물류사들의 포워딩 실적도 상반기 대비 하반기 개선 전망
▶️ Market Review: 대형주 중심으로 코스피 아웃퍼폼
- 7/20~7/24 운송 업종 +5.0%, 코스피 대비 +6.9%p
- 현대글로비스(+9.8%): PCTC 사업 긍정적인 수급 전망
- HMM(+8.0%): 후티 반군 활동으로 홍해 리스크 재부각
- 항공: 제트유 변동성 확대로 부진(트리니티 -5.4%, 대한항공 -4.0%)
* 원문 링크: https://buly.kr/7QOdKC6
위 내용은 2026년 7월 27일 7시 5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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