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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우려 속 반복되는 단기 호황
# HMM; 우려 속 반복되는 단기 호황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호재에도 악재에도 둔감해진 주가
- 보유 현금은 단발적 주주환원보다 선대 투자에 집중
- 장기계약 비중 확대로 이익 안정성 제고에 초점
- 거버넌스 불확실성과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우려를 넘기 위한 사업 전략 구체화가 주가 움직임의 변수
▶️ 2Q26 Preview: 기대 이상의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
- 2Q26 매출 3조 2,783억원(+25.0%, 이하 YoY) 및 영업이익 4,206억원 (+80.4%) 추정
- 분기 평균 SCFI 2,337p(+42%), CCFI 1,350p(+16%) 기록
- 7월 미국 관세 변경 전 재고 선적 집중이 수요 개선 주도
- 물동량 비중 1/3을 차지하는 미주 노선 시황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
- 벌크도 건화물· 유조선(스팟 비중 70%·30% 추정) 시황이 모두 견조
- 벙커유 평균 단가가 44% 상승했으나 운임 상승이 연료비 부담을 상쇄했을 것으로 예상
- 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조 7,506억원(+19.8%) 추정
- 컨테이너선 시장 운임과 매출 인식 간의 시차(평균 1~1.5개월) 고려 시 시황 상승 효과는 2 분기보다 3분기에 더 크게 반영될 전망
- 성수기 물동량이 이른 시점에 집중됨에 따라 스팟 운임은 상고하저 예상
- 유럽 선사 중심으로 수에즈 운하통과 서비스 재개 움직임이 일부 나타났으나, 후티 반군의 봉쇄 선언으로 전면적인 수에즈 복귀 시점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Valuation & Risk: 경쟁사 대비 할인은 아쉬워
- 단기 실적 눈높이 상향에도 컨테이너선 신규 발주 누적에 따른 선복 공급과잉 우려로 주가는 지지부진
- 선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음을 고려 시 상대 평가에서 할인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12MF EV/EBITDA 4.0배 vs 글로벌 Peer 평균 5.0배)
* 원문 링크: https://buly.kr/EI69lBU
위 내용은 2026년 7월 22일 7시 3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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