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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행은 안 가도 반도체는 날라야지
# 대한항공; 여행은 안 가도 반도체는 날라야지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단단해진 펀더멘털을 확인
- 화물 사업의 특수성과 지리적 요건에 기반해 글로벌 기준으로도 업종 내에서 돋보이는 호실적 기록
- 실적 우려가 줄어든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합병 효과가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리레이팅 이뤄질 것으로 기대
▶️ 2Q26 별도 Review: 화물 운임 초강세로 안정적인 영업흑자
- 별도 기준 매출 5조 199억원(+25.9%, 이하 YoY) 및 영업이익 2,618억원 (-34.4%, OPM 5.2%) 기록
- 여객(매출 +18.8%)은 유류할증료 인상으로아웃바운드 수요가 둔화되었으나 외항사(중동 및 중-일 노선) 공급 감소로 환승 수요를 흡수했고 환율 상승이 겹쳐 인바운드가 견조
- 화물(매출 +46.1%)은 AI CapEx 화물 수요 호조가 유류비 인상분 이상의 운임 상승 (+41.8%)을 이끌어내며 외형이 크게 성장
- 연료비 급증(+111%)으로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했으나 중동 전쟁 발발 당시 우려 대비 안정적 실적
- 제트유 가격의 하락폭 대비 항공화물 시장 운임의 낙폭이 크지 않아 하반기 화물 실적 눈높이 상향 필요
- 여객은 유류할증료 경감으로 추석 시즌전후 아웃바운드 수요의 회복 기대
- 원화 약세가 장기화되며 영업 및 영업외비용 부담은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인바운드 수요도 강세 유지 예상
▶️ Valuation & Risk: 기대 이상의 수익성은 주가 변동성도 완화
- 화물 운임 추정치 상향 및 유류비 가정치 하향 반영해 목표주가 9% 상향
- 중동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글로벌 항공주 변동성 확대
- 고유가 대비양호한 이익을 거둔 동사의 주가 하방 압력은 덜할 전망
- 항공 자회사 수익성 악화로 인한 연결 실적 부담은 유가 반등 없다면 하반기 완화될 전망
* 원문 링크: https://buly.kr/NmGBEa
위 내용은 2026년 7월 15일 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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