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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김아람] 통신서비스
2Q26 Preview: 하방은 제한적, 상방은 데이터센터가 결정
▶️ 무난한 실적, 멀티플이 관건
. 통신업종 자체 모멘텀보다는 업종 간 수급 이동 등 외부 변수가 주가 변동성 만드는 구간. 주가 재료에 집중한다면 SK텔레콤,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배당방어주 찾는다면 KT/LG유플러스 추천
. 2분기 영업이익은 SK텔레콤 5,301억원(컨센서스 부합), KT 5,743억원(하회), LG유플러스 3,086억원(부합) 전망. 실적 측면에서는 큰 특이사항 없음
▶️ 이슈: 데이터센터 사업 점검
. 최근 통신 3사 모두 국내 데이터센터 Capa 목표치 상향. SK텔레콤 30년 315MW → 5GW+α, KT 30년 600MW → 31년 1.2GW, LG유플러스는 400MW 도달 시점을 35년 → 30년으로 당겨잡음
. 대략적인 가정에 기반하면 3사 모두 30년에는 데이터센터에서만 최소 2천억~조원대 영업이익을 창출할 전망(전체 이익 대비 20% 이상). CSP/Enterprise 고객과 장기 계약으로 수요 가시성 높아지면서, 혹은 SK텔레콤 울산/ LG유플러스 파주 오픈이 예정된 27년 하반기로 가까워질수록 관심 환기 예상. AI 인프라주 관점에서는 통신사 EV/EBITDA 4배로 글로벌 통신사 6~9배, 데이터센터 자산 10배 중반~20배 대비 저평가
▶️ 종목별 의견: 목적에 따른 접근
.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 내러티브를 기대한다면 베타가 가장 클 종목. 고점 대비 29% 조정 이뤄진 현재 주가 레벨에서는 상방 리스크가 더 크다고 평가.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협력하고 연내 엔트로픽 상장. 펀더멘털 측면에서 전년 해킹 기저로 2~4분기 호실적, 4Q26부터는 비과세 배당 유력
. KT/LG유플러스는 YTD 주가상승률이 +3%/+2%에 불과. 26년 예상 주주환원수익률과 현금배당수익률 6%대, 4%대까지 높아져 하방이 매우 단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559
위 내용은 2025년 7월 13일 8시 00분에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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