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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마감 시황 - 7월 10일
『SK하이닉스 ADR 대기, 여파 주목』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7,475.94 (+2.52%), 코스닥 837.43 (+5.47%)
SK하이닉스 ADR 상장 앞두고 양 시장 반등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2.5%, 5.5% 상승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AI 사이클 노이즈 진정에 반도체 중심 반등 이어갔습니다(SOX +3.1%). 1컴퓨팅 자원 외부 판매설에 잉여 Capa 논란 발생한 Meta(+4.7%)는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 계획(내년까지 총 14GW 추가)과 9월 자체 AI 칩 양산 소식이 시장 우려를 진정시켰고, 2Micron(+4.5%)의 美 생산 시설 투자 확대(2,000→2,500억$)도 쇼티지 부각시켰습니다. 한국은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2.5%) 뿐만 아니라 온기 확산됐습니다(상승 2,290개). 하이닉스(고가 +5.4%→-0.3%)는 외국 기업으로는 Alibaba를 넘어 최대 규모로(265억$) 미국에 상장되는데, 본주의 약 3% 프리미엄인 149$로 공모가 확정되며 흥행 보였음에도 Sell-on 매물 등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여전히 AI 사이클의 핵심 병목인 전력
최근 반도체와 디커플링돼 주가가 눌려 있지만 전력 확보는 여전히 핵심 어젠다입니다. 전일 가온전선(+9.5%)의 초고압케이블 설비 투자 소식에 이어 일진전기(+6.3%)의 850억원 규모 케이블 수주는 대용량 송전 수요 기대 자극했습니다(대원전선 +17.3%). 한편 서남권 Fab에 안정적 전력 공급 위한 신규 원전 검토 가능성 발언(산업부 차관)과 태웅(+12.4%)의 英 원전 부품 수주 등은 원전주 호재로 작용했습니다(우리기술 +11.5%).
#특징업종: 1)우주: SpaceX, Starlink 위성 10만기로 확대 추진(스피어 +17.3%, AP위성 +14.5%) 2)ESS: 기후부, 9개 기업 정부 AI 배전망 ESS 사업자 선정(LGES +4.0%, 그리드위즈 +14.1%) 3)대마: 새만금 산업용 대마 클러스터 조성 가속화(오성첨단소재 +5.1%, 우리바이오 +5.6%)
수급이 풀리며 튀어오른 KOSDAQ
최근 개인 거래대금 감소로 시장의 폭(Breadth)이 좁아진 상황에서 수급 온기가 KOSDAQ까지 미치며 다수 종목 튀어올랐습니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과 함께 800p 회복했고 RSI 과매도권 벗어났습니다. 메가프로젝트 특위 가동에 장비주(원익IPS +19.2%, 피에스케이 +24.4%)가 주도력을 입증했고, 펩트론(下, Eli Lilly 공동 연구 관련 노이즈)·HLB(下,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등 악재 종목을 제외한 대형주 강했습니다(알테오젠 +8.0%, 에코프로 +8.1%). 실적·정책 모멘텀이 KOSPI 대비 뒤쳐진 상황에서 쏠림 해소에 따른 수급 유입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게 필요합니다.
#주요일정: 1)IEA 월간보고서(18:00) 2)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3)美 Delta Air Lines 등 실적 발표 4)AAIC 2026(12~15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536
위 내용은 2026년 7월 10일 16시 5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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