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02-3773-8197
▶️티로보틱스 (117730/KQ) / Not Rated
★실적 턴어라운드 + 휴머노이드 사업 시작
[진공로봇·AMR 기반의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 동사의 주가는 26년 1월 고점 31,700원 대비 58% 하락. 주요 하락 요인은 ①북미 EV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투자 둔화에 따른 25년 실적 부진(매출액 -27.8% YoY, 영업손실 119억원)과 1H26 적자 확대 ②로봇 업종 내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수급 쏠림에 따른 상대적 소외(1H26 기준 진공로봇·AMR 매출 비중 93%)에 기인
- 지금 티로보틱스에 주목할 만한 이유는 ①진공로봇 출하 회복과 ESS향 신규 매출에 따른 3Q26 흑자전환(6분기 만의 영업흑자)이 예상되며 ②정부 다크팩토리 실증사업(KAIROS) 참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산업형 휴머노이드의 상용화가 기대되기 때문
[기존 사업 회복 + 휴머노이드 신사업 가시화]
I. 기존 사업 회복
- ①진공로봇: 1H26(142억원)은 고객사 투자 공백으로 부진했으나, 3Q26부터 중화권 패널업체(BOE·Visionox 등)향 출하가 급증하며 26년 연간 매출은 약 424억원(+25.8% YoY)으로 23~25년 평균 300억원대를 크게 상회할 전망
- ②ESS향 AMR: 23~25년 SK온·포드 합작 배터리 공장(EV)에 AMR 약 600대를 공급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26년 포드 에너지(ESS)로 고객사를 확대. 26년 AMR 매출액은 98억원(+133.3% YoY)으로 성장할 전망
II. 휴머노이드 신사업
- 동사는 과기정통부 지원의 피지컬 AI 다크팩토리 실증 플랫폼 'KAIROS'에서 자체 개발한 산업형 휴머노이드 ‘TR-WORKS’의 현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7년부터 공급이 시작될 전망
- 동사의 휴머노이드는 AMR 플랫폼에 진공로봇 기술 기반 상체를 결합한 제품으로, 공정 간 물류 이송·적재에 특화
- KAIROS 실증을 계기로 동사는 전북 AX 사업(1조원) > 새만금 피지컬 AI 클러스터(9조원)로 이어지는 공급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
[3Q26 흑자전환, 27년 영업이익 71억원 전망]
- 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621억원(+41.8% YoY)과 영업손실 2억원(적자축소)으로 전망되며, 분기 기준으로는 3Q26 영업이익 17억원으로 6분기 만의 흑자전환이 예상
- 내년부터는 ①포드 에너지향 추가 수주 및 신규 ESS 고객사 확보 ②정부 주도 사업향 휴머노이드 공급 시작 ③에이아이로보틱스의 고객사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등에 따라, 27년 매출액 983억원(+58.1% YoY)과 영업이익 71억원(흑자전환, OPM 7.2%)을 기록할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jcB4LB
buly.kr
https://buly.kr/jcB4LB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