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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615) ::
▶ 완제품 막히자 반제품으로... 中 철강, ‘관세 없는 길’로 들어온다 (조선비즈)
: 올해 1~5월 중국산 철강 완제품 수입은 313만 8,540톤으로 YoY 7.6% 감소했으나 가공 전 단계인 슬래브 수입은 22만 9,134톤으로 YoY 71.8% 급증
: 후판(최대 34.1%) 및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로 장벽이 높아지자 관세 대상이 아닌 반제품을 우회 수출 통로로 활용하는 양상
: 중동 리스크에 따른 이란산 반제품 공급 공백을 중국산이 메우고 있으며, 하반기 국내 판재류 가격 회복세를 제약할 우려 제기
: 포스코홀딩스는 비철강 사업으로 보완 중이며 현대제철은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실적 방어 전략 전개
▶ 대폭 줄어든 회사채 발행...세아제강 홀로 수요예측 (이데일리)
: 미국 금리 인하 지연 우려로 AA- 등급 3년물 회사채 금리가 연초 3.43%에서 4.51%로 급등하며 기업 조달 부담 가중
: 이에 기업들이 공모채 대신 CP, 은행대출 등 단기 조달로 전환하는 가운데 이번 주 세아제강(A+) 홀로 수요예측 진행
: 세아제강은 17일 총 800억 원(2·3년물 각 400억 원) 모집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최대 1,600억 원까지 증액 계획
: 희망 금리밴드는 개별 민평 대비 -30~+30bp이며, 3월 말 별도 기준 부채비율 64.7%, 순차입금의존도 15.3%로 재무안정성 양호
▶ 포스코인터, 몽골 광물 개발 사업 진출한다 [biz-플러스] (서울경제)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몽골 국영 광산기업 에르데네스몽골과 핵심 광물 생산 및 기술 단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
: 구리·석탄 매장량 세계 상위권이자 희토류 부국인 몽골과의 협력을 통해 지분 투자 및 장기 오프테이크 방식으로 공급망을 중앙아시아까지 확장하는 포석
: 에르데네스몽골은 67개 광업권과 17개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련 인프라 확보를 위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해 옴
: 아울러 울란바토르 하수열 난방 공급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하반기 본사업 착수 예정
▶ 고려아연 "MBK, 증선위 조치 자의적 해석...적대적 M&A에 활용" (아시아경제)
: 고려아연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 관련 조치를 MBK파트너스가 적대적 M&A 공세의 도구로 확대 해석 및 활용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
: 이번 조치는 일부 투자자산·종속회사의 손상차손 인식 시점과 주석 기재 등에 한정된 지적으로 재무제표 영향은 제한적이며 향후 충실히 소명할 방침이라 설명
: 반면 경영권 분쟁 상대인 영풍이 석포제련소 오염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으로 대표이사 해임 권고 등 중징계를 받은 사안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
: 아울러 MBK가 대주주인 홈플러스 사태를 거론하며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가 먼저라고 촉구
▶ How the EU can respond to a second 'China shock' (Reuters)
: 저가 중국산 제품의 범람으로 EU의 대중국 상품 무역 적자가 2024년 1분기 650억 유로에서 2026년 1분기 980억 유로로 대폭 악화
: 전기차, 배터리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 기반까지 위협받는 '차이나 쇼크 2.0'이 본격화되는 양상
: EU 내에서는 관세 인상 등 무역 장벽 강화와 산업 촉진법 도입을 통한 현지 조달 비율 확대 카드로 강력히 대응 중
▶ China's weekly steel market updates and blast furnace operation rates (Mysteel)
: 6월 12일 기준 중국 고로 제철소의 60%가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를 기록함
: 주간 일평균 쇳물(Hot metal) 생산량은 약 242만 톤 수준을 유지하며 철광석 수요를 지지함
: 제철소들의 압박으로 6월 12일 메탈코크스 가격이 톤당 50~55위안 인하되었으나 코크스 기업들은 낮은 재고 수준 속에 가동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
▶ Japan to send delegation to Greenland to evaluate rare earth extraction, Nikkei says (Reuters)
: 일본 정부가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올여름 그린란드에 조사단을 파견할 예정
: 경제산업성, 무역 상사,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 관계자들이 포함되어 현지 자치정부와 희토류 채굴 가능성을 협의
: 전기차, 풍력 터빈 등 친환경 및 방산 핵심 기술에 필수적인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조치
▶ Norsk Hydro declares new force majeure on Qatar aluminium (Reuters)
: 노르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가 카타르 알루미늄 합작법인(Qatalum)에 대해 두 번째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함
: 연간 648,000톤 생산 규모의 Qatalum 지분 50%를 보유한 하이드로는 마케팅 대행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 통보받았다고 밝힘
: 앞서 3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가스 공급 중단으로 생산 능력이 60%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번 계약 분쟁으로 대고객 금속 인도 의무 이행이 불가능해짐
▶ Hertha Metals targets rare earth magnet supply gap with Texas high-purity iron plant (MINING.COM)
: 미국 스타트업 Hertha Metals, 텍사스주에 연산 10,000톤 규모의 영구자석용 고순도 철 생산 공장을 착공함
: 현재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90%를 장악 중인 고순도 철 시장에서 최초의 미국 내 자국 생산기지가 될 전망임
: 천연가스 및 수소 기반의 혁신 제련 공법(FLEXHERS)을 적용하며, 4~5년 내 연산 500,000톤까지 확대를 목표로 함
: 2027년 1월 미국의 국방조달규정(DFARS) 공급망 규제 강화에 맞춘 선제적 조치임
▶ Gold fever sends some vintage luxury watches to the melting furnace (MINING.COM)
: 금 가격이 온스당 4,200달러 선을 유지하며 2024년 평균 대비 약 2배 급등하자 오메가, 태그호이어 등 중가 명품 빈티지 시계들이 용해로로 향하고 있음
: 시계의 중고 리셀 가격보다 포함된 금의 스크랩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임
: 일례로 1970년대 말 18K 오메가 컨스텔레이션의 금 가치는 7,749달러로, 경매 예상가보다 35% 높게 책정됨
: 파텍필립, 롤렉스 등은 높은 프리미엄으로 제외되나 재고 과잉 시계들의 해체 압박은 지속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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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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