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6월 8일
『수급 여파 반영에 양시장 서킷브레이커』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7,484.41 (-8.29%), 코스닥 911.39 (-9.08%)
겹악재에 AI 주도주 차익실현 자극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8.3%, 9.1%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한국 반도체 충격이 미국으로 전이되며 HW 중심 낙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고용 서프라이즈에 금리 부담이 커졌고(30년물 5% 돌파), 이란-이스라엘 교전 소식도 투매를 키웠습니다(MU -13.3%, SNDK -11.4%). 일본(-3.9%)·대만(-3.5%) 등 동아시아 주요국도 내렸지만 한국은 그간 높은 상승률에 강한 차익실현 유인이 작용했습니다(삼성전자 -10.2%, SK하이닉스 -7.7%). 결국 KOSPI는 올해 3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7,500p 밑돌았습니다. 이번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Jensen Huang 발언 등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7,800p 상회하기도 했지만 오후 예맨 후티 반군의 긴급 성명과 이란의 이스라엘 미사일 발사 후 변동성 재차 확대됐습니다.
Jensen Huang의 세치혀도 무용
전반적 투심 불안에 LG(전자 -11.6%)·두산(-9.3%)그룹주 등 Jensen Huang 관련 종목 대부분 Sell-on 이어졌습니다. 다만 국내 최초 GW급 AI 팩토리 기반 인프라 협력(NAVER +9.2%), AI 클라우드 운영(SK네트웍스 上) 등 새 스토리 부각된 종목들은 수급이 쏠렸습니다. 또한 현대차 사옥을 방문한 Jensen Huang은 모빌리티와 Physical AI를 강조한 만큼 향후 AI 가치 흐름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징업종: 1)통신: Nvidia-SK텔레콤(+0.3%) AI 팩토리 분야 협력 기대+방어주 성격 부각(LG유플러스 +2.6%) 2)강관: 美 유정용 강관 반덤핑 규제 강화 및 업황 회복 기대(세아제강 +4.3%, 넥스틸 +2.7%) 3)우주: SpaceX 12일 NASDAQ 상장(이노스페이스 +6.3%, 센서뷰 +8.1%)
900p 이탈 위협받는 KOSDAQ
외국인은 21거래일 연속 KOSPI를 순매도하고 있지만, KOSDAQ은 6월 5거래일 중에 3일을 순매수 중입니다. 오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던 KOSDAQ은 오후 후티 반군의 긴급 성명 이후 Risk-off 심리 심화하며 서킷브레이커 발동됐습니다. 오늘 YTD -1.5%로 음전한 KOSDAQ의 ADR은 44.8%로 팬데믹 수준을 하회해 사상 최저치이고,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RSI 기준 과매도 권으로 진입했습니다. 주도적 수급 부재 속 할인율 부담 등 작용하나 단기 급락 따른 트레이딩 기회는 있어보입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New York 연은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24:00) 2)Apple WWDC26(~12일) 3)韓 1Q GDP 잠정치(9일 08:00) 4)中 5월 무역수지(9일 12:00) 5)PCIM 2026(9~11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889
위 내용은 2026년 6월 8일 16시 1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889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