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5월 15일
『강한 저항대 8,000선과 격한 조정』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7,493.18 (-6.12%), 코스닥 1,129.82 (-5.14%)
8,000p 환호도 잠시, 급격한 매물 출회된 KOSPI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6.1%, 5.1% 하락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메모리 차익실현(Micron -3.4%, Sandisk -4.5%)에도 미중 정상회담 긍정적 흐름(상호 경제 협력 확대, 중동 문제 해결 방안 합의 등)에 기술주 강했습니다. 한국도 반도체 쉬는 사이 로봇·2차전지 중심 8,000p 돌파한 후 이내 하락 전환했습니다. 미국 선물 및 주요국 시장도 전강후약(Nikkei -2.0%, TAIEX -1.4%) 보인 점에서 매크로에서 요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Trump의 이란에 대한 경고, 2 일본 생산자물가 서프라이즈에 따른 금리 상승 3 미중 협력에 따른 공급망 분절 수혜 기대 축소 등 자극에 KOSPI 대형주 투매 나오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시장 급락 속에서도 살아남은 종목들
KOSPI가 7,500p 하회하며 상승 종목 165개에 불과했습니다. 다만 현대차가 대형주 중 하락폭 작았고 LG(+7.7%, 전자 +10.8%)·두산로보틱스(+19.3%) 등 상승세 이어가며 로봇 모멘텀 유지됐습니다. 고유가 영향 호실적 정유(GS +3.5%)도 선방했습니다.
#특징업종: 1)지역화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2.5조원 규모 지역화폐 발행 공약(코나아이 +14.0%, 웹케시 +0.5%) 2)방산: 미국-이란 협상 교착 속 Trump의 대이란 강경 발언 재개에 중동 재건 기대 약화(현대건설 -8.5%, 대우건설 -12.6%) 3)태양광: 美의 中 태양광 규제 완화 가능성(한화솔루션 -15.1%, OCI -12.0%)
단기 기술적 부담과 매크로 악재
현재 KOSPI의 ADR은 77.8%로 반도체 쏠림이 심화됐고, 50일선 이격도는 2000년대 들어 최대(31.2%, 14일 기준) 수준입니다. 반도체 이익 추정치가 견인하는 쏠림은 큰 우려 요인은 아니나, 높은 이격은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해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빅테크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가 마무리돼가고 시선이 매크로로 이동하는 가운데 지정학·금리 등 불편한 요인이 부각된 점은 오늘 하락이 단발성이 아닐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요일정: 1)美 5월 New York 연은 제조업지수(21:30) 2)美 4월 산업생산(22:15) 3)美 연준 의장 교체(Powell→Warsh) 4)中 4월 주택가격지수(18일 10:30) 5)中 4월 동행지표(18일 11: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483
위 내용은 2026년 5월 15일 16시 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483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