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Micron FY4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FY27·FY28 메모리 수급, FY26보다 더 타이트 전망:
AI 수요 강화로 DRAM·NAND 모두 FY27~28 공급제약 지속 전망. 신규 Cleanroom 증설을 감안해도 수급 균형 시점에 대한 Line-of-sight가 없다고 언급
SCA 확대 — 26건, 2030년까지 매출 35%+ 커버:
Multi-year Take-or-pay 계약 26건 체결, 고객 Financial Commitment $32B. 2030년까지 예상 매출의 35%+를 커버하며 일부 계약은 2031년까지 연장
CY27 HBM 대부분 판매 완료 — 가격 큰 폭 인상:
CY27 HBM 물량 대부분 Sold-out, 가격은 CY26 대비 크게 상승. HBM3E→HBM4→HBM4E Roadmap과 함께 Conventional DRAM 대비 GPM 갭 축소 전망
Data Center SSD 급성장 — Q4 매출 약 $10B:
AI KV-cache Offload·HDD 대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Data Center SSD 매출 YoY 10배 이상 증가. 전체 NAND 매출의 2/3 이상 차지
FY27 매분기 매출 성장 + Q1이 GPM 저점:
FY1Q27 매출 $61.5B ±$1.5B, GPM 86.25%, EPS $38.15 ±$1.00 가이던스. FY27은 매분기 Sequential Revenue Growth, Q1 이후 GPM 재상승 전망
CAPA 투자 확대 — FY27 CapEx 상향:
수요 가시성 확대에 따라 FY27 CapEx 상향. 증액 대부분은 Construction CapEx로, Late CY28 이후 Cleanroom Capacity 확보 목적
▶️ 주요 Q&A
Q: 막대한 FCF를 언제부터 주주환원에 활용하나?
A: FY1Q27 FCF는 FY4Q26의 $33B를 크게 상회하고, Q1 말 Target Cash 수준 도달 전망. 12월 9일부터 Capital Return 확대, 초과 현금은 주로 Buyback으로 환원. 현재 승인 잔액 $2.2B이며 추가 승인도 추진
Q: FY27 CapEx 증가가 다시 높은 Capital Intensity로 이어지나?
A: 과거 대비 Capital Intensity는 여전히 낮은 수준. 향후 수년간 Equipment보다 Construction 비중 확대, 수익성을 확인하며 Capacity를 규율 있게 추가하는 전략
Q: Construction CapEx가 크게 늘어나는 이유는 장비 공급제약 때문인가?
A: 장비 부족 때문이 아니라 Greenfield Fab의 긴 Lead Time과 구조적 수급 부족 때문. SCA 가시성을 바탕으로 ID1·ID2·일본·싱가포르·퉁뤄를 먼저 건설하고 장비는 향후 수요에 맞춰 투입
Q: FY1Q27 GPM이 하락하는 이유는?
A: FY4Q26 인센티브 보상 등이 Inventory에 흡수되며 Q1 COGS에 약 $1B 추가 부담. FY27 인센티브 비용도 증가하나 Q1이 GPM 저점이며 이후 가격 상승·운영 개선으로 회복 전망
Q: CY27 HBM 가격과 성장 방향은?
A: CY27 HBM 물량 대부분 Sold-out이며 가격은 CY26 대비 크게 상승, 인상은 CY27부터 적용. HBM3E→HBM4→Late CY27 HBM4E로 이어지며 HBM 수요는 Conventional DRAM보다 빠른 성장 전망
Q: FY28에도 메모리 가격 강세가 지속될 수 있나?
A: FY27·28 모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며 FY26보다 더 타이트. Cleanroom Ramp 지연, HBM Trade Ratio 상승·Node Productivity 둔화가 공급 증가를 제약하며 가격 환경에도 우호적이라는 판단
Q: HBM Despec이 DDR 공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은?
A: 일부 고객 최적화는 더 많은 시스템 출하를 위한 조치로, 근본적인 메모리 수요 감소가 아님. HBM 수요는 FY28까지 Conventional DRAM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Despec 효과도 반복될수록 감소
Q: FY27 공급 가시성과 SCA Coverage는 어느 정도인가?
A: FY27 Output 75%+가 이미 Committed, SCA·Non-SCA 고객 모두 포함하며 논의 중심은 이미 FY28로 이동. 장기적으로 SCA는 2030년까지 매출의 약 50% 수준까지 확대 가능
Q: KV-cache 확대로 NAND 투자 전략도 달라지나?
A: HBM→DRAM→SSD로 이어지는 Memory Hierarchy 활용 확대에 따라 NAND R&D·CapEx 모두 증액. G9 전환, 장비 Productivity 개선, Late CY28 가동 예정인 Singapore 신규 NAND Fab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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