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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해외주식 박제민]
ARM: CPU 공급 부족 강조
3월 AGI CPU로 Fabless 사업을 시작한 ARM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3월 $1B로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오늘까지 $1B 수준으로 유지 중입니다. 현재 TSMC의 선단 파운드리 물량 부족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중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거꾸로 자체 Fab을 확장 중인 Intel에게는 큰 기회입니다.
—— ARM 컨퍼런스 콜 중 ——
질문 (Vivek Arya, BofA):
AGI CPU에 대해 단기와 장기 질문이 하나씩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정말 궁금한 게, 겨우 $1B 규모의 공급을 확보하는 것조차 Arm이 왜 못 하고 있는 건가요? 시장 규모가 $50B잖아요. 만들 수 있는 파운드리도 여러 곳 있고요. 지금부터 1년 뒤에 그 추가 $1B을 확보하는 데 뭐가 걸림돌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Rene Haas):
$1B을 큰 숫자가 아니라고 봐주시니 다행이네요. $50M 수준의 추가 공급을 확보하려고 애쓰는 곳들도 많습니다. 모든 영역에 걸쳐 매우 타이트한 시장이에요. 메모리든, 테스트 장비든, 기판이든, TSMC 웨이퍼든 말이죠. 정말 빡빡한 세상입니다. CPU 사업을 본업으로 하면서 자체 팹까지 보유한 제 동종업계 사람들조차 수요를 다 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만 저희는 90일 전보다 더 낙관적이고, 그건 좋은 일입니다. 수요는 늘었지만, 공급 측면에 대해서도 더 나은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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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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