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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ITforYouFromHana ↗ · 2026-10-18 18:00
#하이브#LG#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노베이션
'배터리 지속 비중 확대' 자료 링크 : https://vo.la/0pIsqhG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ESS 선별 접근 -최근 투자자 미팅 통해 감지되는 시장의 고민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선제적 대응 여부다. 2달간 배터리 섹터가 시장을 Out-perform 하는 과정에서 중간 선거를 앞둔 Trump un-winding 수혜주로서 배터리가 부각됐으니 중간 선거 전후 Sell-on을 대비해야 하는 것 아닌가에 대한 고민들이다. -지난 3분기 배터리 섹터의 주가 상승이 민주당의 중간 선거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었다면 상기한 선제적 매도 대응이 적절하겠으나 상승의 주 동력은 선거 기대감이 아니었다고 판단한다. 7월 말 실적 발표 이후 지속된 배터리 섹터의 주가 상승은 ESS 수주 및 미국 CAPA 추가 증설에 대한 기대감이 본질이었다. 삼성SDI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및 GM 합작사 청산, LGES의 신규 수주 가이던스 유지 등이 주가 상승 폭을 키워 주었다. -주가 상승 원인에 대한 진단을 중간 선거로 했다면 한국 시간 기준 11월 4일 낮 종료되는 선거일 전에 매도해야겠으나, 상승의 실체는 ESS 업황이었으므로 Sell-on을 우려한 단기 트레이딩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다. 근본적으로는 여전히 대형주의 2028년 실적 기준 주가 상승 여력이 30% 이상 남은 상황에서(2028년 예상 EPS 기준 Target P/E 30배 적용) 상기한 ESS 수주 및 실적 개선을 고려해 매수로 대응함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EV 업황이 여전히 부진하고 리튬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므로 섹터 전반적으로 바스켓 매수를 하기 보다는 ESS 수혜 명확한 대형주(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ESS 부품 및 기자재 업체들에 대한 선별 접근을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EU, HEV·PHEV 수입 세이프가드 시행 -EU는 이르면 12월부터 4년간 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수입 세이프가드를 시행하며, 중국에는 연 35만대 쿼터를 배정한다. 세이프가드는 중국 외 교역국에도 적용되며, 한국 등 다른 국가 쿼터는 2026년 수입실적을 기준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중국은 2027년 4월부터 신에너지차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률을 13%에서 9%로 인하한다. 순수전기차뿐 아니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대상이다. -영국은 중국산 자동차 관세를 인상하라는 EU의 요구를 거부했다. 프랑스·독일은 영국이 대중국 관세를 EU 수준으로 맞추는 조건으로 영국 자동차를 '메이드 인 유럽'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7년간 인도에 155억달러(약 21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생산시설 확충과 R&D, 현지 부품 공급망 강화에 투입하며, 현지 투자 전문 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 -BYD는 유럽 현지 직원을 1만명에서 2030년 4만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폭스바겐 구조조정에 따른 역내 고용 감소 인원(5만명)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수 있는 규모다. -체리자동차는 독일에 유럽 본사를 설립하고 첫 전기차 모델인 체리 Q를 유럽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에 전기 콤팩트카를 추가한다. -Fluence Energy 는 스웨덴 전력 기업 Vattenfall과 독일에 1GWh급 BESS 프로젝트 턴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착공해 2028년 말 가동 예정이다. ▶ Cell : 중국 배터리 업체, 해외 점유율 확대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2.5% 하락하며(LG에너지솔루션 +0.5%, 삼성SDI -6.9%, SK이노베이션 -5.5%), 코스피(-14.5%) 대비 12.0%p Out-perform했다. 미국 8월 CPI 컨센서스 상회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 코스피 대폭 하락에도 불구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잠정 실적 컨센서스 상회로 주가 상승했으며 삼성SDI의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대적으로 낮은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중국의 1~3분기 리튬배터리 수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대미 수출 감소했으나 미국 외 지역 수출 증가가 대미 물량 감소분을 상쇄했다. CATL의 중국 외 EV 배터리 점유율은 29%에서 34%로 상승한 반면, 한국 3사의 해외 합산 점유율은 38%에서 27%로 하락했다. -중국의 9월 ESS 배터리 판매량은 73.5GWh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으며, 1~3분기 ESS 입찰 중 4시간 이상 장주기 프로젝트 비중은 67%다. -중국의 9월 EV 배터리 탑재량은 87.2GWh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체별 점유율은 CATL 41%, BYD 21%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1.3%로 전월 대비 하락했다. -창안자동차와 CATL은 중국 내 합작법인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 50GWh에서 75GWh로 확대한다. 신규 공장은 2027년 가동 예정이며, 전고체·나트륨이온 배터리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BMW는 중국에서 노이어 클라쎄용 6세대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다. 100억위안이 투입된 공장으로, 헝가리·독일에 이은 세 번째 6세대 배터리 생산거점이다. ▶ Material/Equipment : 포스코퓨처엠, 광양 삼원계 양극재 신공장 가동 연기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3.6% 하락하며 코스피(-14.5%) 대비 +0.9%p Out-perform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광양 삼원계 양극재 5단계 공장의 가동을 2027년 말까지 연기했다. 전기차 업황 부진에 따른 조치로, 당분간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LFP 양극재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국 전구체 기업 CNGR은 인도네시아 대형 니켈 제련업체 GNI의 지분 80% 인수를 협상 중이다. GNI는 지난 8월 제련소 3곳 중 2곳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간펑리튬의 1~3분기 매출액은 361.6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50.1억위안을 기록했다. 3분기 단독 매출액은 130.6억위안으로 109%, 순이익은 7.6억위안으로 36% 증가했다. -Electra Battery Materials는 원자재 거래업체 WMC와 5년간 운영자본·상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WMC가 코발트 원료 구매 자금과 판매를 지원하며, Electra는 북미 유일의 코발트황산염 정련소를 재가동 중이다. -엘앤에프 자회사 JHC는 연 1.5만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한다. NCM·LFP 등 다양한 배터리를 처리해 블랙매스를 생산할 수 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v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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