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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skitteam ↗ · 2025-11-26 08:38
#디바이스#SK#SK증권
HP FY4Q25 실적발표 ▶️ 주요 코멘트 PC 부문이 확실한 성장 엔진, AI PC가 흐름을 주도 퍼스널 시스템이 분기 실적을 끌어올렸고, 상업용·소비자 프리미엄·워크스테이션에서 점유율을 확대함. 특히 AI PC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HP가 시장 변화 속에서 프리미엄 중심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킴 프린트는 약세지만 ‘마진 높은 영역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이동 전통적인 프린트 수요는 둔화됐지만, HP는 구독(Instant Ink·All-in), 빅 탱크, 산업용·3D 프린트처럼 안정적이고 고마진이 나오는 부문에 집중해 구조적으로 체질을 바꾸는 중. 덕분에 시장 부진 속에서도 핵심 카테고리 점유율은 유지·확대 메모리 가격 급등·무역비용 충격에도 수익성과 현금흐름은 방어 메모리/스토리지·관세 부담이 커졌지만, HP는 공급망 구조 개선·가격 관리·스펙 재조정 등을 활용하며 상반기보다 하반기 이익을 더 끌어올림. 대외 환경이 나빠도 공급망·포트폴리오 전략으로 방어력은 충분하다는 메시지 AI를 전사 코스트 구조 혁신 도구로 활용, 대규모 구조조정도 병행 이번에 발표한 비용절감 프로그램은 단기 이벤트 대응이 아니라, AI를 전제로 프로세스 전체를 재설계하는 중장기 구조혁신에 가까움. 제품개발·고객지원·운영 시스템에서 AI 자동화를 확대하며 수년간 대규모 비용 절감을 노리고, 그 과정에서 수천 명 규모 인력 조정도 병행 장기적으로 서비스·구독·소프트웨어 비중 확대가 핵심 전략 PC/프린트 모두에서 서비스·구독·디바이스-as-a-Service·소프트웨어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 영역은“고마진·저변동성 반복매출”로 육성하려는 장기 전략으로 강조됨. 기업가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 ▶️ 주요 Q&A Q. 메모리 가격 급등인데도 내년 FCF가 전년 수준인 이유? 구조조정 캐시 포함? A. 메모리로 이익은 눌리지만 운전자본·CapEx·구조조정 현금 유출 감소로 상쇄해 FCF는 유지하고, 구조조정 캐시도 가이던스에 포함됨. Q. 이런 메모리 사이클에서 가격 인상·디스펙·수요 탄력성은 어떻게 관리하나? A. 스케일과 공급업체 관계를 바탕으로 공급 확보 후, 텔레메트리 기반 ‘최소 필요 스펙’ 제안·엔트리 디스펙·단계적 가격 인상으로 수요를 최대한 보존하겠다는 전략. Q. 메모리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은 전 제품군 공통인가, 선택적인가? A. 전반적으로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국가·카테고리·제품·채널별로 마진·경쟁상황을 보고 강도만 다르게 가져가는 선택적 인상. Q. 새 AI 코스트 세이빙 프로그램은 메모리 대응용인가, 더 큰 구조 개편인가? A. 메모리와 무관하게 이전부터 준비한 AI 기반 전사 프로세스 재설계·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이고, 그 결과로 수년간 의미 있는 비용 절감과 인력 감축이 동반되는 구조 개편임. Q. 윈도우 11 리프레시·AI PC 감안할 때 2026년 PC 모멘텀에 대한 확신 근거는? A. 아직 윈도우 11 미전환·노후 PC 비중이 크고, 특히 SMB·해외 지역 업그레이드 여지가 남아 있으며, 프리미엄·AI PC·서비스/주변기기 부착률 상승으로 매출은 출하량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보는 것. Q. 메모리 영향 EPS -0.30달러는 너무 보수적인 것 아닌가? A. 메모리 비중을 감안한 ‘총 영향’은 이보다 훨씬 크고, HP가 제시한 -0.30달러는 이미 재고·가격·스펙·믹스 조정 효과를 반영한 값이라 다소 보수적이지만 확실히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잡았다는 입장 Q. 서비스·구독·소프트웨어 기반 반복매출의 핵심 축은? A. Instant Ink/All-in 같은 소비자 구독, Workforce Solutions·PC as a Service, 소프트웨어 사업이 핵심이고, 이들을 고마진·안정적 성장 축으로 장기적으로 키우는 게 자본배분의 우선순위라는 설명 Q.메모리·관세 인상 때문에 AI PC 확산이 느려지는 것 아닌가? A. 가격이 오르면 제일 먼저 타격받는 건 저가형(엔트리) PC라서, 프리미엄·AI PC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는 입장.게다가 AI PC는 실제로 직원들 생산성을 올려주는 효과가 입증돼서, 고객들도 “조금 비싸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 AI PC 수요가 크게 꺾일 것으로 보진 않을 것으로 예상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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