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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강대승][전략 COMMENT] 고금리 환경 장기화 속 AI 의존도 심화

SK_Research_Asset ↗ · 2026-09-28 09:42
#SK#SK증권
연휴기간 동안 주요 이슈 3가지 1.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연휴 기간 동안 미국 국채 금리 급등. 5 년물 입찰은 부진한 수요 속 5.033%에 낙찰됨. 직전 입찰(4.393%) 대비 64.0bp 급등한 수준으로, 2006 년 6 월 이후 최고 낙찰금리. 10 년물 금리는 9/23 5.11%로 마감하며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 9월 FOMC 인상(3.75~4.00%) 이후 금리선물 시장은 연말까지 1~2회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 중 2.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vs 자본재 신규 주문, S&P PMI 지수 상승: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48.1로 4개월 만에 최저이며 역사적으로도 낮은 수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6%로 전월(4.0%) 대비 상승. 반면 기업 지표는 확장세 지속. 9월 S&P글로벌 종합 PMI 예비치는 58.4로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 경신. 다만 비용 압박 및 가격 전가도 증가 중이라고 응답. 8월 핵심 자본재 신규주문은 AI 투자와 연관이 높은 품목에 의해 증가 3.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선언과 소프트뱅크의 채권 발행: 오라클은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 개발사에 불가항력 통지를 발송함. 2028년 가동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지급 의무를 늦출 수 있도록 하는 조치. 가장 큰 이유는 전력원 확보 지연. 2.45GW 규모로 설계된 이 캠퍼스에 가스를 공급할 파이프라인은 주 당국의 잇따른 인허가 반려로 완공 시점이 6개월가량 밀린 2027년 2월 1일로 늦춰졌고, 연료전지 발전설비에 대한 대기질 허가도 아직 나지 않음. 다만 오라클은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며, 주 임차인 지위를 포기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짐. 소프트뱅크는 오픈AI 후속 투자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1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표면금리는 7.125~9.75%에 책정됨 고금리 환경 속 AI로의 쏠림 현상 장기화 예상 해당 이벤트가 의미하는 것은 고금리 장기화. 인플레이션 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저조한 미국 국채 수요 확인. 가계 심리는 위축됐지만 AI 투자 주도로 헤드라인 지표 자체는 견조.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인허가 관련 잡음이 커지고 있지만 투자 집행은 이어지는 중. 고금리 환경, 즉 현금의 가치가 높아진 지금 AI 안에서도 외부 조달에 의존하는 기업과 스스로 현금을 버는 기업 간 차별화가 커질 것. 연휴 기간 오라클이 5.2% 하락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크론은 오히려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보합권에 머묾. AI CAPEX 관련 기업들은 지금 사이클에서 현금을 벌어들이는 위치로 이들 기업에 계속해서 관심을가질 것을 추천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6YRVW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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