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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공백기 앞둔 공백기
[Week Ahead]
• 지난 주 국내증시는 주초 주요 AI랩 CEO들의 개발 속도 조절론에 의해 큰 조정 발생 이후 유가/금리 흐름따라 증시도 움직이는 상황 전개. FOMC 전후 가격 흐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시장의 방향성이 정해져 있기보다는 단기적으로는 장기금리와 유가가 인덱스 일일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상황
•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하는 등 미국채 10년물 금리 5%, WTI유가 100$에도 시장이 잘 버티는 듯하나 메가캡과 반도체에 편중된 상승이었으며, 지수 수익률과 별개로 상승/하락 종목 비율 등은 미국 쪽에서도 악화되는 중. 최근 미국-한국 증시 시차에 의해 괴리 존재하나 미국과 한국은 스타일 방향성이 차별화되는 추세가 나타남. 주말 중 무기한선물 가격은 오랜만에 갭 움직임 없이 보합권 흐름
• 미 연준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조정했는데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 결정은 12대 0 만장일치였으며, 성명서는 경제활동이 견조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판단을 유지.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뚫으며 주식 할인율 부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음. 워시 의장이 시장과 소통을 잘 안하려 하고 있고 시장 예상치가 연내 1회, 내년 2회 추가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블랙아웃 기간 종료 이후 타 연준 인사들의 발언 톤의 중요도는 이전 대비 크게 상승
• 증시 매매 추이는 이전과 비슷한 상황 지속. 코스피 현물시장에 대해 기타법인이 일평균 1.6조 정도 순매수(자사주 매입) 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일주일동안 -8.8조원 순매도. 월~목 대량 순매도 이후 금요일은 외국인이 4500억원가량 순매수하긴 했으나 시장을 전반적으로 다 담는다기보다는 SK하이닉스 +1.3조원, 삼성전자 -4300억원, 삼성전자우 -1270억원 등 골라 담는 상황
• 기본적인 단기적인 인덱스 흐름에 대한 영향은 유가 변동 -> 인플레이션 기대 조정 -> 미국채 장기금리 변화 -> 주가 변동의 구조로 놓을 필요. 이번 주는 국내 증시가 열려있는 동안은 22일(화)이 유력한 산업통상부의 대미 투자협상 관련 국회 보고(대미 투자 관련주 변동성 나타날 수 있음), 추석 연휴 폐장 중에는 24일(목)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큰 이벤트
• 금주 아시아 증시 휴장 일정 산재: 한국 9/24(목)~25(금), 일본 9/21(월)~23(수), 중국 9/25(금) 휴장 예정. 미중 정상회담이 9/24(목)에 예정되어 있는데 한국 휴장일과 겹치기에 다음 주 월요일에 여러가지 재료들을 한 번에 갭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유가 100불 + 미국채 10년물 금리 5%의FICC 부담 구간이기에 9/23(수) 종가에 5일짜리 오버나잇 포지션을 들고 가는 구조 속 베타를 최대치로 가져갈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일 것. 이에 따라 휴장 앞두고 미리 포지션을 조정하려는 움직임들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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