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부담의 일상화
[Week Ahead]
• 지난 주 코스피는 전강후약의 패턴으로 전개: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 급등이 월요일 국내 증시로 이연된 결과로 주간 증시 간 수익률 격차에 큰 의미를 둘 필요 없는 상황. 주중 7000pt 돌파하기도 하였으나 금리, 유가 등 부담 요인들 누적되며 재차 조정 받는 흐름
• 금요일 국내 증시 종료 이후 공개된 미국 8월 CPI는 Core CPI(MoM +0.3%)가 컨센서스(0.2%)를 소폭 상회했으나 대체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기록. 다만 최근 고용 호조와 유가 상승 등으로 벌어진 기준금리 인상 내러티브를 동결 쪽으로 되돌려주지는 못했으며 워시 연준 의장이 시장과의 사전 소통을 파월 의장 체제 대비 크게 줄인 만큼 오히려 지표나 가격 흐름이 즉각적으로 전망에 영향을 주는 구조
• 국내 증시 종목 간에는 확산이후 압축 장세가 완연하게 전개: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숫자가 많은 날들이 많아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20일 ADR은 140% 전후에서 이제 95%, 85%까지 축소(75~80%이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바닥권). 올해 6월 초 압축장세가 극한에 달했을 때 해당 지표가 45% 정도까지 떨어졌던 적이 있기에 여건에 따라 추가 압축장세도 진행 가능
• 이번 주는 FOMC와 BOJ 금정위가 메인 이벤트일텐데 미국 기준금리는 25bp 인상 쪽으로 기우는 모습. 주중 유가 급등과 8월 미국 PPI, CPI 등 소화하며 9월 인상 확률은 CME FedWatch 기준 60% 전후에서 90% 가까이 올라갔고, 향후 경로에 대해서도 연내 2회 내년까지 4회 인상이 반영 중. 예측시장(Kalshi 기준)에서는 미국은 25bp 인상 80%, 동결 20% / 일본은 25bp 인상 99%로 시장 의견이 형성되고 있음. 시장에서 확인하려 하는 것은 아마 결과와 함께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스탠스일텐데,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추가 인상에 대해 보수적인 스탠스를 확인한다면 dovish hike로 받아들이며 증시는 우호적으로 나올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시장 예상 밖의 기준금리 동결이 나오게 된다면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 FOMC 결과 이후 스타일도 향방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긴 하나 유가 향방도 중요. 추세의 지속성은 지켜 봐야 하겠으나 일단 지난 주중 최고 107달러까지 올랐던 WTI유도 주말 중 무기한선물은 96달러 전후까지 내려온 상황. 연중 지정학적 리스크 극대화 시점 기준 WTI유 최고점은 118달러 정도
• 단기적으로 시장 메인 변수가 장기금리와 유가인 상황. 유가와 FOMC 톤(추가 인상 경로가 제한되는지 여부에 따라 장기금리 향방 결정할 것)에 따라 스타일 로테이션 크게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며 유가가 더 오르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dovish hike에서는 Growth와 테크 등 고베타, hawkish hike에서는 Value와 Low Vol 쪽으로 무게가 실릴 가능성에 무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B7NYjH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buly.kr
https://buly.kr/CB7NYjH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