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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황지우][The Market Visualized] 레벨은 확인, 방향은 아직

SK_Research_Asset ↗ · 2026-08-03 07:36
#SK#SK증권
[Summary] - 코스피는 주중 5,000선까지 밀리는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뒤 후반 회복. 주간으로 개인이 3.8조원, 외국인이 1.7조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5조원을 순매수하며 하단을 받아냄. 외국인은 주 초반 지수를 밀어내린 주체였으나 후반 회복을 주도해, 현 수준(5~6,000)에서 기관·외국인의 비중 확대 여력을 재확인 - 업종별로는 개인이 반도체를 3.8조원 순매도했고 이를 기관이 4.2조원 순매수로 흡수. 즉 5,000~6,000 구간에서 기관·외국인의 반도체 비중 확대 여력은 확인되었으나, 이 레벨 위로 올라서기 위한 추가 매수 주체는 결국 개인. 개인의 반도체 센티멘트가 돌아서기 전까지는 강한 상승보다 레벨 방어에 가까운 흐름을 예상 - 시장 폭은 주간 상승종목비율 23.1%로 재차 축소. 모멘텀 그룹은 여전히 가치·방어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는 52주 고점 대비 낙폭이 작은 종목이 남은 결과일 뿐, 시장의 컬러는 여전히 AI CAPEX가 결정 - 주 후반 빅테크 실적은 높은 AI 성장성과 FCF 압박을 동시에 확인. MSFT·AMZN이 강세를 보였으나 상반된 두 축이 함께 강화된 만큼 이후에도 힘겨루기는 지속될 소지. 차주 AMD·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등 AI CAPEX 관련 실적이 주요 이벤트 - FOMC는 매파적 동결로 평가된 가운데 6월 PCE가 긍정적으로 발표되었으나, 개선분의 상당 부분이 에너지 가격 안정화에서 비롯. 국제유가는 7월 들어 재차 80달러를 상회했고 미국 전략비축유는 2차 오일쇼크 이후 40년 만의 저점 수준이어서, 수급 문제가 길어질수록 물가 안정화의 난도는 높아질 전망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BYFfAD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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