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 증권 황지우][The Market Visualized] 역대 최저 PER
[Summary]
-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주간 -10% 내외의 조정을 받으며 상승종목비율 21.7%로 시장 내부 취약성 지속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5.81배로 역사상 최저. 금융위기·코로나 국면보다 낮은 수준으로,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전례없이 확대. 현재 가격을 움직이는 요인이 실적은 아니지만, AI 투자 기조의 전면 전환이나 신용 위기 확산이 아니라면 수급 요인이 지나간 뒤 실적이라는 날개가 다시 작동할 여지는 존재
- 수급 측면에서 각 주체는 보합권을 형성. 7,000 중후반 이후 개인이 가격을 결정해 왔다면, 6,000 중후반에서는 외국인·기관이 받아낼 수 있는 레벨이 단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 외국인·기관 운용자금의 매수 여력 수준을 간접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단서
- 지난주 미국 CPI·PPI는 물가·금리 우려를 완화시킬 만큼 긍정적으로 발표. 그러나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로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하고 미 10년물 금리가 여전히 4.5%를 상회하는 등 시장의 긴장은 지속
- AI CAPEX 관련 이슈가 다소 완화된다면 6,000 중후반이 단기 바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 차주 본격화되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괴리 축소의 단서를 확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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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buly.kr/8Tt8f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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