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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갑자기 싸해진 분위기

SK_Research_Asset ↗ · 2026-06-08 07:21
#SK#SK#SK증권
[Week Ahead] - 국내 증시 금요일에 큰 폭의 하락 이후에도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를 재료로(Fed Watch 기준 연말 미국 기준금리 인하 확률 1%, 인상 확률 70% 상회) 코스피200 야간 선물 추가 -8% 하락하는 등 여진 확대되었으며 미국 증시 중에도 장중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등 매수세 실종도 확인. 주말 중 시장 투자심리를 크게 되살릴 만한 재료는 제한적이었기에 주초 비우호적 반응 발생 가능성 지배적 - 강세장 내 조정이 나타날 때에는 가장 많이 올랐던 곳에 하락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공식이긴 하나 시장을 끌고 가고 있는 AI 관련 나타나고 있는 내러티브 자체가 비우호적인 것은 명백. 1) 지난 주 있었던 브로드컴 실적발표는 최근 고착화된 패턴이었던 beat & raise(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후 가이던스 상향)가 깨졌으며 2) 알파벳(GOOGL)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모 배정에 참여하긴 했지만 어쨌든 역대급 규모로 유상증자 단행했는데 주요 빅테크들 중에 IPO 이후 “규모 있게” 유상증자를 단행한 기업은 테슬라(나름 빈번했음) 이후 알파벳이 처음. 여기에 메타 또한 유상증자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유입되며 폭락 - 만약 빅테크 기업들이 알파벳에 이어 연쇄적 유상증자를 단행할 경우에는 단기 투심에 악영향 줄 가능성. Pecking Order Theory에 따르면 자본 조달 수단 순서는 Internal Financing(영업현금흐름) > Debt(회사채 발행) > Equity(유상증자)이며 이 내용은 현재 빅테크 기업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 3단계를 모두 이후에는 JV, ABS 등 자산 통제권의 일부를 내어주는 방향이 될 것(빅테크들의 수직통합 기조 감안하면 확률 낮아보이긴 함)이며 어쨌든 자본조달 수단의 비용 사다리가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것은 분명함 - 이번 주 주요 일정들은 주로 주 후반부에 압축되어 있음: 1) 무엇보다 스페이스X(SPCX) 상장(6/12 예정) 및 가격 반응이 별 탈 없이 끝나는 것이 가장 중요 2) 오라클(ORCL)과 어도비(ADBE) 실적발표 예정되어 있는데 브로드컴 실적발표와 달리 “beat & raise”가 재등장해야 시장 투자심리 안정화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 3) 어쨌든 물가는 낮게 나와야 시장 입장에서 좋을텐데 수요일 밤에 발표 예정인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컨센서스는 MoM 기준 헤드라인과 코어 각각 +0.5%, +0.3% 수준에서 형성(Reuters Poll 기준) 4) 목요일 저녁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결정 예정되어 있는데 기준금리 25bp 인상이 압도적 컨센서스. 만약 시장 예상대로 결과 나올 경우 24년부터 인하, 작년 중순부터 동결 이어오다가 처음으로 인상으로 스탠스 전환하는 것(일본 제외하면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는 3연속 인상한 호주에 이어 2번째)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meyptC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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