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부담 요인들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부진한 결과 내놓은 가운데 국내 증시는 코스피종합지수 기준 주간으로 보합세 보였으나 그 속에서는 극한의 변동성 장세를 2번이나 관측. 5/12(화) 장중 최대 낙폭 -5% 초과 및 5/15(금) 장중 고가 대비 장중 저가 -8.4% 하락 등 매도 압력 재료 출현 시에는 과격한 조정이 발생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확인
- 급격히 험악해진 시장 분위기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는데 코스피종합지수 4월 말 6600pt에서 2주만에 8000pt 돌파하는 등 급등세 속에서 누적된 단기 과열과 그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가 큰 상황에서 미국 CPI/PPI 컨센서스 상회, 원달러환율 급등, 미국채 하락(미국채 10년물 금리 지난 주 금요일 4.6%까지 상승) 등 FICC 부담에 더해 여러 가지 재료가 얹힌 결과로 해석
- VKOSPI 종가가 지난 주 금요일 기준으로 74.71pt 마감했는데(VIX는 18.43), 이론적 일간 1표준편차 이동 폭은 VKOSPI/√252 = ±4.71%로 계산 가능하며 해당 산식 하에서 일간 ±4~5% 진폭이 “통계적으로 정상” 수준으로 코스피200 옵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는 의미. 변동성 정상화 전까지 단방향 베팅 리스크가 매우 높은 국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이번 주 최대 이벤트는 엔비디아 실적이 될 것. 실적 컨센서스는 현재 가이던스 상단 정도에 위치해 있기에 시장은 실적 서프라이즈는 당연시하는 분위기이며 지난 주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에게 H200 하드웨어를 10개 정도의 중국 기업에게 판매 허용한 바 있는데 어닝콜에서 중국 관련 코멘트가 단기 주가의 최대 동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엔비디아 외에는 월마트(목요일 장전) 정도가 굵직한 실적 발표 일정. 국내도 실적시즌 막바지 접어들며 종목 단에서는 변화 크게 일어날 수 있는 환경
- SpaceX 상장 관련 가속화 조짐이 보이고 있음. 현재 6/12 나스닥 상장(공모가 6/11 확정) 및 SPCX 티커로 거래 예정이며, 공개 S-1 제출이 빠르면 이번 주 수요일(21일)에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음. 해당 문서는 기관 로드쇼 시작 15일 전에 제출해야 하는 규정을 감안하면 6/8주간 예정되었던 로드쇼도 6/4까지 당겨질 수 있음
- 시장 센티먼트 우려되는 것 사실이나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밸류에이션 하단으로 낙폭이 제한된다면 다운사이드는 크지 않음. 노이즈 속에서도 국내 증시 이익 추정치가 계속 올라와 현재 올해/내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888조원, 1117조원까지 상승(각각 연초 대비 +108%, 136% 상향 조정)되었으며 지난 주 금요일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7.56X(연중 최저 7.07X, 낙폭 단순 계산 시 7010pt 선)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5Qwcmc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buly.kr
https://buly.kr/15Qwcmc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