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 증권 자산전략부] 2026 Spring Risk Screen
• 종합 결론: 2026년 2분기 자산시장은 전쟁·재정확대·매파적 정책 전환 가능성으로 변동성 확대 위험 높지만, 유동성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버텨줄 것
• 본 자료는 2026년 2분기 금융시장에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핵심 리스크들을 선별하고, 각 리스크가 자산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도와 전이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음
• 우리는 2026년 2분기를 경기와 물가, 정책과 유동성 등에서 서로 상충하는 변수들이 동시에 작동하는 불안정한 전환 국면으로 판단.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 불안과 중동발 공급망 차질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주요국은 물가 안정과 경기 방어라는 상반된 목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 앞으로 금융시장은 충격 발생 시 자산시장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는 매우 민감한 구간
• 이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리스크는 지정학, 정책, 수급, 신용, 산업 측면에 걸쳐 폭넓게 분포
1 지정학 측면에서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여부와 이에 따른 중동 에너지 공급망 차질 지속 가능성을 살펴봐야 함. 에너지 공급 불안은 유가 상승에 그치지 않고, 물류비, 생산비, 기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쳐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경로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기에 자산시장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이 큼. 또한 미국의 재정 확대와 국채 공급 증가 가능성,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장기금리 상방 압력과 글로벌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여부를 주의 깊게 볼 필요
2 한국과 미국 모두 기준금리 경로 기대 변화가 시장 가격 조정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인상 우려가 커질 경우 주식과 채권시장에 모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이와 함께 ETF·개인 중심 수급 쏠림 현상은 유동성 버팀목으로 작동할 수 있지만, 충격 발생 시에는 오히려 가격 하락을 가속화하는 증폭 장치로 바뀔 수 있기에 점검이 필요
3 크레딧 시장 내 사모대출,부동산 관련 불안, 한계차주 리스크는 심리 위축과 유동성 경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AI투자 사이클 지속 가능성과 고평가 논란 역시 위험자산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울 수 있는 요인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YgM740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buly.kr
https://buly.kr/YgM740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