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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지정학 변수 속 빅위크

SK_Research_Asset ↗ · 2026-03-16 07:44
#SK#SK#SK증권
[Week Ahead] - 지난 주에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업다운 있었으나 시장이 바라는 대로 빠르게 해결 수순으로 진행되지는 못하는 모습 지속. 지난 주 유가는 75~120불 레인지 내에서 극심한 변동성 보였는데, 주 후반 재차 유가 상승하는 모습 보이면서 WTI유 종가 99.3달러, Weekend Oil 선물도 100달러 전후에서 움직이는 채로 지정학적 리스크 극대화 국면 3주차 진입. 시간 지나며 점차 지정학적 리스크에 무뎌지는 시점 올 가능성 높으나 최근의 내러티브가 우호적이라고 볼 수는 없어 여전히 과도한 낙관과 비관 모두 경계 - 코스피/코스닥 공통적으로 대형주가 중소형주보다 부진한 흐름 확인(코스피: 대형주 -2%, 중형주 0%, 소형주 +0.6% / 코스닥: 대형주 -3.7%, 중형주 +2.9%, 소형주 +4.2%). 여러 가지 이유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으나 패시브 수급이 역방향으로 작용한 것도 영향 주었을 것으로 판단(1주일간 현물시장 기준 코스피 외국인 -6.2조원, 금융투자 -7300억원 / 코스닥 외국인 -1.8조원, 금융투자 +7500억원 / 지난 주 상장한 삼성액티브/타임폴리오의 코스닥액티브 ETF 개인 매수대금(1.2조원) 및 AUM(1.34조) 감안시 패시브 자금은 순매도로 볼 수 있음). 3/12 기준 고객예탁금 120.1조원 수준으로 평시 대비 매우 높으나 고점인 132.1조원 대비해서는 내려와 있으며, ETF 대규모 매수를 통한 대형주 아웃퍼폼이 1-2월의 대형주 초강세를 이끌었다면 수급 방향성이 반대로 잡히면 비우호적 상대강도로 작용할 수 있음은 유의할 필요 - 지정학적 리스크 쪽으로 시장의 모든 초점 맞춰져 있긴 하나 이번주에 대형 이벤트들 산재: 1) 엔비디아 GTC(16일~19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조 연설은 화요일 새벽 예정), 2) 3대 메모리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실적 발표(목요일 새벽), 3) 3월 FOMC, BOJ, BOE, ECB 등 주요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산재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 국면으로 이어져 고유가 고착화 시나리오로 간다면 당연히 국내 증시의 이익 체력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나,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생각. 최근 증시가 가파른 조정을 겪는 와중에도 국내 증시의 이익 추정치는 계속 상향조정되어 왔음(3/13 기준, 코스피종합지수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626.3조원, 715.0조원 / 연초에 해당 수치는 각각 427.4조원, 473조원으로 YTD +46.6%, +51.2% 상향 조정 / 코스피종합지수 YTD 상승률 +30.2%). 당장 노이즈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 상황이나 엔비디아 GTC나 마이크론 실적 등에서 긍정적인 내러티브가 추가적으로 주입되며 시장 초점이 이동하게 된다면 최근 조정 국면을 통해 저렴해진 밸류에이션이 주목을 받게 될 가능성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8U0Lq5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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