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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yuantais ↗ · 2026-10-19 08:13
#유안타증권
🧿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펀드 플로우 Weekly] - 저가 매수세 기인한 주식형 펀드 순유입 확대, 채권형 펀드 순유입 축소 ■ 글로벌 증시 조정에 저가 매수세 유입, 주식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 지난주(10/8 ~ 10/14) 주식형 펀드(+$124.1억 → +$645.4억) 순유입 대폭 확대. 만기 리밸런싱 주간 제외 시 사실상 연간 최대 수준에 해당. 반면 채권형 펀드(+$338.4억 → +$118.3억)는 순유입 대폭 축소되며 한 주 만에 주식-채권 간 자금 비중이 역전. 주목할 부분은 해당 펀드 플로우가 하락장에서 발생했다는 점. OpenAI 매출 하향 보도(8일), 중국 CXMT의 서버 D램 진출 충격(12~13일), 9월 CPI 쇼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나스닥은 7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월 고점 대비 약 20% 조정. 그럼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은 반도체 조정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인식에 기인. 테마별 펀드 중 레버리지(+3.00%)의 순유입 전환, 미국 역내(+$355.2억) 자금의 대규모 순유입 급반전이 이를 방증. 단, 유입은 전액 패시브(+$686.6억)에서 발생했으며 액티브(-$41.1억)는 3주 연속 순유출임에 유의할 필요. 채권은 9월 CPI 쇼크 이후 정책금리 10월 인상 확률이 급등하며 하이일드(-0.15%)의 3주 연속 순유출 등 전반적으로 순유입이 둔화 ■ 기술 11주 만에 최대 순유입, 방어주 순유출 전환 - 선진국 기준 섹터별로는 기술(+0.36%)이 11주 만의 최대 순유입 발생. 이는 패시브/액티브 동반 순유입에 해당.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AI/반도체 밸류체인 과매도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반면 직전 2주 간 방어 로테이션을 이끌던 유틸리티(-0.01%) 및 통신(-0.18%)은 순매도 전환. 한편 에너지(+0.67%)는 고유가 국면 지속됨에 따른 3주 만의 최대 순유입. 산업재(-0.99%)는 유가 및 금리 부담과 기술 섹터로의 자금이동이 겹치며 52주 내 최대 유출. 스타일에서는 대형 혼합(+0.21%)·대형 성장(+0.07%)이 나란히 4주 만에 최대 순유입. 테마별 펀드에서는 금(+0.57%)이 9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 정책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며 금 가격이 4,200달러대로 반등한 구간에 발생한 순유입이나, CPI 이후 달러 강세에 금 가격이 약세로 전환한 것을 감안하면 차주 순유입 축소가 불가피 ■ 한국·중화권 견조한 순유입, 브라질은 강세 이어나가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에서 한국(+$7.1억 → +$11.0억)이 9주 만의 최대 순유입 기록. 또한 역외(+1.54%) 자금이 9주 만에 최대로 순유입 전환. 그러나 같은 기간 외국인은 반도체만 7.9조원을 순매도. 해당 괴리는 광역 신흥국·아시아 펀드의 한국 비중 축소가 미반영된 것에 기인. 즉 광역 펀드의 반도체 비중 축소 속에서도 한국 전용 펀드 기준으로는 저가매수세가 복귀한 구도로, 이는 외국인 수급의 방향 전환 가능성을 암시. 한편 대만(+1.92%)은 52주 내 최대 순유입 발생했으며, 중국(+1.37%)은 국경절 연휴 이후 본토 자금 복귀 발생하며 11주 만의 최대 순유입. 브라질은 지난주 언급한 대통령 결선 2차 투표를 앞두고(10/25일) 2주 연속 순유입 발생. 차주에는 저가매수세가 CPI 쇼크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현물 시장 기준 외국인 수급 복귀가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4FvU7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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