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본격 실적시즌
[Week Ahead]
- 지난 주에도 국내 증시의 우위 지속되었으며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우위의 국면 이어지는 중. 기술적 부담에도 코스피종합지수 상승 모멘텀 견조하게 유지되며 11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록. 반도체주 강세 지속되는 가운데 비철/목재, 유틸/기계, 자동차 등의 업종까지 급등세 보이며 지수 추가 상승을 견인. 사이즈별로는 여전히 대형주 중심의 장세 지속되는 중
- 미국도 비슷한 업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빅테크 / 소프트웨어 / 금융 약세에 지수 강세는 제약받는 흐름 이어지며 국내 증시 대비 언더퍼폼. 지난 주 미국 금융주들 실적 발표에서 대체로 실적 자체는 양호(웰스파고 제외하고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 상회)했으나 시장은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정책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며 주가는 좋지 못했음
-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외에도 트럼프발 노이즈 점차 확대되는 중. 1) 트럼프가 해싯이 현재 자리를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한 이후에 해싯에 대한 차기 연준 의장 베팅은 30% 후반대에서 12%까지 급락(폴리마켓 시준 워시 53%, 월러/리더 15%, 해싯 12%). 2) 트럼프는 주말 중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다음달부터 10%, 6월 1일부터는 25%의 관세를 매길 것이며 이 관세는 그린란드 매입 합의 시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발언. 3)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주요 반도체 생산국이 미국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100% 반도체 관세를 매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잊을 만하면 나오는 관세 관련 노이즈는 경계 사항
- 이번 주 미국 실적발표 주요 기업으로는 존슨앤존슨(JNJ), 넷플릭스(NFLX), 인텔(INTC)가 있으며 한국은 현대차 등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최근 CES 기점으로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YTD +40% 급등한 현대차로 시장의 시선 향할 것으로 보이는데 피지컬 AI 관련 내러티브의 추가 강화가 나타날 수 있지가 관건일 듯
- 지난 주 1주일 동안 코스피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3% / 1.6% 상향 조정(YTD +12.3%, 11.4%). YTD로 코스피가 15% 올랐는데 이익 추정치 상승분을 감안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아직 이익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익숙치는 않지만) 이익 기준으로는 크지 않은 이유. 작년 10월 말~11월 초에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가 400조를 돌파했는데 지금 480조원 수준이니 2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0%가 상향 조정된 것임. 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 기조가 멈추거나 추정치가 꺾이기 전까지는 부담을 안고서도 시장을 떠나기도 쉽지 않은 상황
- 월요일 미국 증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로 휴장해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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