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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부담과 기대

SK_Research_Asset ↗ · 2026-01-05 07:27
#삼성전자#SK#SK#SK증권#SK하이닉스
[Week Ahead] -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연말을 지나, 새해 첫 거래일(지난 주 금요일) 한국과 미국 증시 인덱스 수익률은 극명하게 차이남(코스피 +2.3%, S&P 500 +0.2%). 그럼에도 그 과정 속에서 나타났던 시장의 색깔은 비슷했음. 두 증시 모두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주도하는 증시였음(KODEX 반도체 +6.8%, SOXX +4.2%) - 삼성전자(+7.2%)와 SK하이닉스(+4%)의 비중이 큰(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의 36.3%) 코스피는 급등세를 보임. 반면 마이크론(MU)(금요일 +10.5%)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미국 증시는 빅테크 종목들이 알파벳 정도를 제외하고 대체로 부진한 모습 보이자(특히 SW 기업들이 약했음) 보합세에 그쳤음. 코스피 지수도 4300pt선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두 종목의 지수기여분을 제외하면 지수는 보합권 정도 - 최근 격화되었던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은 주말 중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 미국은 마약 밀매를 이유로 군사 작전을 실행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 및 미국으로 압송함. 이후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를 적절한 정권 이양 전까지 미국이 통치하겠다고 선언. 시장 반응은 향후 계속 지켜봐야 하겠으나 일단 가상자산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 중 - 이번주 주요 일정은 1) CES(~1/9)(엔비디아 젠슨황 CEO 기조 연설은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새벽 예상), 2)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1/8 예상), 3) 미국 고용지표(1/9) 정도가 될 듯한데, 지금 반도체주가 견인하고 있는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1월 이벤트들을 잘 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격 부담을 이겨낼 만한 내용들이 제공되어야 하는 상황 - 미국 고용지표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5만건(전월치 6.9만건), 실업률은 전월치 4.6%에서 4.5%로 소폭 하락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대치가 높지는 않음. 다만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시장 반응은 미미하지 않을까 생각. 이미 CPI와 GDP 수치 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데이터 자체의 유효성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시장 입장에서는 데이터 자체보다는 차기 연준 의장 관련 동향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폴리마켓 기준 해싯 39%, 워시 37%, 월러 13%) - 코스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가 이어지는 중. 지수 신고가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익 기준으로는 매우 크지는 않아 보이는 이유. 1주일동안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2.7%, +2.9% 상향 조정되며 각각 428조원, 486조원까지 상향됨. 반도체 메모리 업체의 기여분이 올해 추정치의 85%, 내년도 추정치의 89%에 달하는 등 의존도가 높은 것도 극명하기에 추세의 지속성은 반드시 필요하며, 따라서 이번 실적시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PwKOfo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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