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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표면과 이면

SK_Research_Asset ↗ · 2025-11-24 07:02
#삼성전자#SK#SK#SK증권#SK하이닉스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부진하는 흐름. AI 버블론, 연준 금리인하 관련 의문 증가, 가격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테크 업종이 조정 받는 양상 나타나자 시장별로 대체제를 찾는 흐름 강하게 나타남. 미국의 경우에는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통신 등 방어 업종이, 국내는 일본-중국 갈등 격화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이 커지고 있는 호텔/레저와 화장품 등 인바운드 관광 수혜 업종이 주가를 받음 - 지난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본장에서의 과격했던 가격 반응에 대한 해석들이 분분하나 완전한 설명력을 지닌 변수는 없다는 생각. 장중 나타난 흐름 자체는 올해 4월 초 트럼프의 관세 폭풍 당시 이후 가장 비우호적이었음은 분명한데, 리사 쿡 연준 이사의 발언(고평가된 자산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생각한다 등등) 전후로 주가가 급락하긴 했으나 해당 발언이 정말 그만큼의 시장 반응을 일으킬 만한 내용인지에는 의문 - 한편 지난 주 금요일 FOMC 부의장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단기(near-term)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꼽히는 닉 티미라오스 WSJ 기자까지 이를 보도하며 12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40%대에서 70%까지 수직 상승. 이번 주말부터 연준 위원들은 FOMC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할 예정인데 해당 기간 전 컨센서스가 움직이는 추이에 대한 시장 민감도는 어느 때보다도 높을 것으로 예상. 물론 연준은 블랙아웃 기간에도 WSJ 기사 등을 통해 컨센서스를 움직였던 전력이 있음 - 외국인 투자자의 영향력 매우 커져 있는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순매도세 기록 중. 지난 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기준 -3.2조원 가량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 2.1조원이 SK하이닉스에 집중됨(삼성전자는 우선주까지 합쳐서 1700억원 정도 순매도). 원달러환율도 당국 구두개입 이후 재차 급상승하는 흐름 나오면서 1470원대까지 올라온 상황. 원화 약세 국면 속에서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마저 꺾인다면 외국인의 순매도는 공식처럼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AI 버블론 관련 우려의 안정화가 필요 - 다만 이익 추정치 흐름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 최근의 이익 추정치의 급격한 상향 조정세 대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느려지긴 했으나 지난주에도 내년과 내후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0.1%, +0.4% 상향 조정.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세로 변화되는 국면이 나온다면 눈높이를 크게 낮춰야 하겠으나 아직은 아니라는 판단 - 이번 주 일본 증시는 월요일 휴장 /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목요일 휴장, 금요일 조기 폐장 예정.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FSRVam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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