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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언제든 맞으면 아프다

SK_Research_Asset ↗ · 2025-11-10 07:22
#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SK#SK증권#SK하이닉스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전반 약세 보였는데 AI 버블 관련 우려에 시장이 대체로 부정적으로 반응했으며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경색 등에도 이슈가 생겼으나 기본적으로는 조정의 빌미를 찾는 과정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여기에 미국 셧다운 장기화되며 노동부 고용지표 등 주요 지표 발표 부재 속 ADP 고용, Challenger 해고 보고서 등의 엇갈린 데이터에 일희일비하는 장세. 주초 4200pt 돌파했던 국내 증시도 3950pt선까지 후퇴한 채 거래 마감. 그동안 하락 없는 강한 상승이 상당 기간 이어져 왔기에 체감상 더 힘든 조정 - 화요일 장중 코스피종합지수 최대 -6.2%까지 낙폭이 나오기도 하는 등 그동안 급등에 대한 반작용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했는데, 외국인이 주중 강하게 매도하는 와중에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크게 줄이는 모습도 확인했으나 장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보다는 하락 시 비중을 늘리는 정도에 그치고 있음. 여전히 외국인이 주도하는 시장 환경 지속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원화의 달러화 대비 강세 전환이 증시 상승에는 필요. 대내적으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관련 뉴스플로우들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가 중요 - 지난 주 원화의 달러 대비 강한 절하 발생. 원달러환율 1450원선 돌파한 이후 금요일 종가 1456원에서 거래 종료(장중 최고 1463원까지 상승)되었는데,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 대해 일주일동안 -7.2조원 넘게 순매도. 그동안 원화가 추세적인 약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이 국내 증시를 순매수한 것은 반도체 업종의 높은 매력도에 의한 매수세 집중이었을 뿐 지수를 전반적으로 사는 것은 아니었음. 지난 주 외국인 순매도 중 대부분이 반도체에 집중(SK하이닉스 -3.7조, 삼성전자 -1.5조, 두산에너빌리티 -4400억원 등)되었는데, 반도체 쪽 추가 호재 없는 원화 약세는 외국인 입장에서 순매도가 나오기 좋은 환경임은 부정할 수 없음 - 그나마 국내 증시 이익 추정치는 상향 조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내년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400조원 돌파한 가운데 지난 주에도 추가 상향되며 404조원 수준까지 올라옴(올해 추정치 대비 +37.4% 증익 반영). 소수 업종과 종목들에 집중된 상향 조정이긴 하나 높아진 증시 레벨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요인 - 미국은 지난 주까지 실적시즌 Climax 진행 이후 이번 주는 상대적으로 실적 중요도 떨어지는 한 주 될 것이며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NVDA)의 실적발표가 다음 주(19일)에 잡혀 있기에 관망 심리 짙어질 가능성 높음. 한국은 실적 발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국면 유지할 것. 미국 셧다운이 역대 최장 기록을 계속 경신하며 길어지는 와중에 타협안 제시와 거부 등이 혼재되는 상황인데 지금은 오히려 민주당의 절충안을 공화당에서 거부하고 있는 상황.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되었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22년 중순 수준까지 악화되는 등 점점 민심 나빠지는 와중에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을지에 주목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xzd0ic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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