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 증권 강대승, 황지우, 조준기][2026년 주식 연간전망] HODL Your Horses
[Summary]
전략: 경기 둔화로 유동성 장세 지속 (주식전략. 강대승)
- 침체 우려는 적지만 경기 둔화 우려 이어지면서 완화적 통화/재정 정책 이어지며 올해와 같은 유동성 장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
- 경기와 무관한 성장 내러티브가 존재하며 정부 정책에 의해 수요가 발생하는 기존 주도주에 대한 의존도 심화 예상
- 리스크 요인은 관세, 버블 우려 등으로 기대하는 만큼 주식시장으로 유동성 유입이 되지 않는 경우일 것
- AI 인프라(반도체, 전력기기 등), 조선 위주의 투자 전략 내년에도 유효. KOSPI는 12MF PER 13배를 적용하여 4,850을 상단으로 제시
퀀트: 모멘텀 장세의 나침반 (퀀트전략. 황지우)
- 주요 증시들을 살펴보면 경제 성장률과 이후 밸류에이션 변화율 사이에서 유의미한 양의 관계가 관찰됨
- 코스피의 비가역적인 새로운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자본 시장 선진화 뿐만 아니라 이익의 추세적 성장이 수반될 필요
-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모멘텀 팩터가 주도권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장에서는 매매 전략이 강화되면서 거래대금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음
- 거래대금이 뒷받침해주는 가격 데이터와 이익 추정치의 결합 팩터인 내재성장률(IGR) 상위 업종은 미디어교육, 기계, 반도체 등
시황: 우상향의 조건 (주식시황. 조준기)
- 국내 증시가 올해 역대급으로 글로벌 증시 대비 아웃퍼폼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의 우상향에 대한 기대는 약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음
- 국내 증시의 장기 우상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1) 유동성 확장 국면, 2) 주식의 희석 최소화, 3) 주주 권한 보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의견인데, 세 요소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판단. 내년에도 고변동성 환경 나타나겠지만 조금 더 낙관적으로 바라볼만함
- 향후 알파의 기회는 감소하겠지만 주주 권한 보호 + 고베타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들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 존재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7ay593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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