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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증권 장영임]

sksresearch ↗ · 2026-04-02 07:52
#SK증권
(yijang123@sks.co.kr/02-3773-8424) 3월 거래대금 지표: 흔들린 증시, 버틴 거래대금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66.6조원 기록하며 최고 수준 경신 3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69.0조원(KRX 43.9조원, NXT 25.2조원)으로 전월(69.0조원)과 같은 수준을 시현하였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하였다.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분기(36.9조원) 대비 80.6% 증가한 66.6조원(KRX 43.8조원, NXT 22.8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에 우호적인 환경이었다. 투자자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잔고 사상 최고치 기록 후 소폭 감소 3월 투자자예탁금(평잔)은 119.6조원(MoM +12.9%), 신용거래융자잔고는 32.9조원(MoM +4.3%)을 기록하였다. 이에 1분기 투자자예탁금은 106.6조원(QoQ +30.9%), 신용거래융자잔고는 31.0조원(QoQ +19.3%)으로 마감하였다. 따라서, 1분기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익도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신용거래를 일시 중단하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 성장세 대비해서 유니버스 증권의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익 증가율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월 증시 호조에 힘입어 평균잔액은 견조하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3월 투자자예탁금 및 신용거래융자잔고는 한달 동안 감소세를 시현하였다. 3월 일간으로 살펴보면, 투자자예탁금은 3월 4일 132.1조원을 기록한 이후 19거래일 만에 21.8조원이 감소하며 31일 110.3조원으로 마감하였다. 전쟁 발발 직후 투자자예탁금과 일평균 거래대금(3/3~4 각각 125.2조원, 139.0조원)이 일시적으로 급증하였으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투자자예탁금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용거래융자잔고는 상대적으로 견조하며, 3월 5일 33.7조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소폭 감소하여 32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증시 대기자금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이탈 자금도 단기 상품으로 이동 3월 일간 추세로 볼 때 3월 초 고점 대비 감소세지만, 31일 말잔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10.3조원, 신용거래융자잔고는 32.9조원으로 2월 평균잔액(각각 105.9조원, 24.7조원)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또한, 20조원 가량의 투자자예탁금 감소는 큰 규모이기는 하지만, 이탈한 자금이 관망 심리에 따라 주로 안정 추구형 ETF와 MMF 및 CMA와 같은 수시입출식 단기자금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는 완전한 증시 이탈이라기보다는 리스크 회피 차원으로 보이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되고 증시가 회복된다면 다시 증시로 이동할 수 있는 자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3월 한달 동안 투자자예탁금은 고점 대비 감소하였으나, 신용거래융자잔고와 거래대금이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피크아웃이라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한다. 1분기 호실적 예상되나, 관건은 채권운용.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CWvviK2 ▶️ SK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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