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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sksresearch ↗ · 2026-03-15 17:35
#한국카본#HD현대#HD현대중공업#HJ중공업#SK증권
▶️한수위: 미국 LNG 프로젝트 활성화 및 LNGC 경쟁 심화 ▪️신조선가지수 181.97pt(-0.03pt), 중고선가지수 202.04pt(+1.04pt) 기록 ▪️HD현대중공업은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 HD현대중공업은 양수 이후에도 정상화를 위해 3년 간 기존대로 블록 제작 물량을 발주하고 설계, 구매,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라 밝힘 ▪️군산조선소는 2010년 준공 당시 18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 연간 약 10~17척 선박 건조 능력, 길이 700m의 도크와 1.4km의 안벽, 그리고 1,650톤급 대형 골리앗 크레인 등 국내 대형 조선 인프라를 보유했기 때문에 향후 특수선 MRO 및 대형 선박 건조 기지로 활용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Venture Global은 14.4mtpa 규모의 루이지애나 CP2 LNG 프로젝트 Phase 2에 대한 FID(최종투자결정) 완료. 이번 CP2와 더불어 다른 LNG 터미널인 Plaquemines LNG에 각각 6.4mtpa 규모의 추가 설비 설치를 검토 중 ▪️글렌파른(Glenfarne)은 4mtpa 규모의 Texas LNG 프로젝트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하며 FID 가능성 확대 ▪️Argent LNG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걸프 연안에 최대 25mtpa 규모의 LNG 생산 플랜트 건설을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에 공식 허가 신청서를 제출. 회사는 중동 걸프 지역 위기를 해당 프로젝트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로 제시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 주로 LNG를 수입해오던 아시아 국가들의 공급처 다변화가 예상되는 상황. 중동 지역 LNG 의존도를 줄인 만큼 미국산 LNG로의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최종투자결정)를 향한 움직임이 강화되는 중 ▪️러-우 전쟁 이후 유럽 지역 국가들은 러시아 및 중동 LNG 수입 비중을 축소하고, 미국 LNG 수입량을 확대해온 상황. 미국은 향후 확대되는 LNG 생산량을 기존 아시아 국가들의 중동향 LNG 수입으로부터 대체하는 것을 목표 ▪️아시아는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 지역으로, 중동으로부터 원유 약 60%, LNG 약 20~30%를 의존. 중동-아시아 항로 대비 북미-아시아 항로는 톤-마일은 약 1.5배 이상으로, 실질적인 선대 공급 감소 효과로 작용할 전망 ▪️일본 정부는 민간과 함께 2019년 이후 7년만에 LNGC 건조를 추진. 일본 최대 조선업체인 이마바리조선의 오시마조선소의 생산 거점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는 중-일 대립 속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추정됨 ▪️중국 또한 최근 제15차 5개년(2026~2030) 계획에서 해운 및 조선업 정책으로 1고부가가치 선박(LNGC, 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중심으로의 전환, 2친환경 선박 및 해운으로의 전환, 3해양경제 전략 강화, 4조선 산업의 디지털 및 스마트화, 5글로벌 해양 질서 영향력 확대를 제시 ▪️글로벌 조선업 강국 중 LNGC 건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 또한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해 LNGC 건조 사업에 다시 참여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 하지만 일본은 ‘19년도 이후 LNGC 건조 및 인도 경험이 없으며, 현재 수주잔고 또한 단 한 척도 없는 상황. 1GTT 멤브레인이 아닌 Moss 타입의 LNG 화물창 기술 선택, 2보수적 투자로 슬롯 부족, 3높은 인건비 및 자재비로 가격경쟁력 열위 등의 이유로 LNGC 시장에서 거의 도태 ▪️일본 조선업은 현재 숙련 용접공 및 엔지니어들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이 존재하며, GTT의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 제작 경험이 부족. 또한 설비 및 인력 부문의 투자와 함께 서플라이 체인 확보 등의 선제적 요건 충족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LNGC 시장에서 글로벌 선주들의 선택을 받아 의미 있는 점유율 및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 확보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단기 내 한국 및 중국 조선업에 대한 위협은 제한적일 것 ▪️오히려 일본 조선소들의 LNGC 시장 재진입 움직임 속 국내 보냉재 업체(한국카본, 동성화인텍)로의 보냉재(SB 포함) 발주 시 국내 조선소향으로 막혀 있던 Q의 확대로, 리레이팅을 통한 주가 상승여력 기대 가능.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JpsRVI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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