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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황산 가격 상승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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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이차전지/철강금속 안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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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글로벌 황산 물동량 타격: 이란-미국 사태에 따라 글로벌 황산 가격 상승 심화 예상. 카타르에너지, 3/3 드론 공격으로 LNG, 석유화학제품 및 황산 생산 중단 결정 발표. 카타르에너지의 황 생산능력은 연간 약 380만톤, 2025년 수출량은 총 340만톤으로 전 세계 해상 황 무역량의 약 8%를 차지함. 전 세계 해상 유황 무역에서 전체 물동량의 50%(연간 약 2천만 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쿠웨이트, 이란 등이 주요 수출국임
배터리 금속 생산 비용 증가: 글로벌 황산 공급원은 50~60%가 원유/가스 정제 과정에서 나온 유황으로 생산되고, 25~30%는 금속 제련소(아연, 황화 구리 등)에서 부산물로 생산됨. 황산의 가장 큰 수요처는 인산비료이지만, 최근 비중 있게 떠오르는 수요처는 1) 배터리 금속: MHP, 황산니켈 등 배터리급 금속 생산, LFP의 원료인 인산염 생산임. LFP 1톤 생산에 약 0.9톤의 황, MHP 1톤 생산에 약 11.7톤의 황이 필요함. 그 외에도 2) 구리 습식 제련(SX-EW 산화광)용 황산, 3) 반도체 웨이퍼 세정 및 식각 공정용 고순도 황산도 주목할 수요처.
중국, 인도네시아의 높은 중동 의존도: 중국의 황 대외 의존도는 약 50%이며, 그 중에서 중동지역에서의 비중은 2025년기준 약 56%임. 최근 중국에서는 LFP 생산 증가로 황산 가격이 지속 상승했고 봄철 비료 수요에 따라 더 상승 중. 인도네시아는 니켈 중간재인 MHP 및 황산니켈의 주요 생산국인데, 황 수입 75%을 중동에 의존 중.
인도네시아의 니켈 생산 제한 조치: 인도네시아는 2026년 니켈 광업 계획 할당량을 2025년 대비 30% 줄였고(3.8억톤 → 2.7억톤), 고품위 광산 생산량은 2.1억톤으로 더욱 타이트하게 관리 중. 저품위 MHP HPAL 생산 방식도 7월에 쿼터 늘어난다 하더라도 황산가격 때문에 비용 증가.
LS MnM 황산 이익 증가 전망: 중동 사태로 글로벌 황산 글로벌 물동량이 감소함에 따라 아시아 제련소들의 황산 생산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 황산은 지역별 수급에 따라 가격이 민감한 제품. 평균가격 2024년 $50/ton → 2025년 $93/ton → 2026년 2월 $157/ton 기록 중. LS MnM은 1Q25부터 황산부문 이익률 40%가 넘어 구리보다 이익기여도가 컸는데 2026년 더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임. LS MnM은 황산 연간 192만톤, 반도체용 초고순도 황산(PSA) 18만톤 생산 중으로 매출규모도 2025년 1,000억 → 2026년 3,000억 이상도 가능.
배터리 소재 가격 상승, 전가가 중요: 니켈 및 인산염 생산비용 상승으로 배터리 비용 상승 흐름이 예상되나 시장에서 전가 여부가 중요할 것. 황산 가격 노출도는 삼원계가 LFP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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