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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쇼티지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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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이차전지/철강 안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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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료의 첫번째 투자 아이디어는 ‘확실한 쇼티지’인 ‘초고압 케이블’이다.
초고압 케이블은 초고층 설비에서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ation, 수직식 연속압출 가교) 방식으로 생산해야 한다. 전압이 높아질수록 전선의 절연 두께가 두꺼워지는데, 절연체의 편심현상을 방지하고, 한번에 연속적으로 더 길게 압출하기 위해서이다. 2026년 2월 기준, 중국 외 글로벌 전선기업들의 초고압 케이블 대응 가능한 라인은 증설 중인 것도 포함하여 25~26개 라인으로 추정된다. VCV 설비는 지역 간 전력망 연결 프로젝트 하나를 위해 최소 2~3년은 내내 가동해야 한다. 위 언급된 글로벌 전선사들의 수주잔고가 최소 3년 이상은 꽉 차 있기 때문에, 신규 송전망 연결 프로젝트는 타임라인을 한참 후로 계획하거나, 글로벌 전선사들의 증설을 요구하거나의 선택지 밖에 없다.
미국은 그 동안의 송전망 확충이 ‘지역 내’ 위주였다. ‘지역 간’ 송전망 확충 모멘텀은 2026년부터 시작이다. 유럽 10개년 전력망 개발 계획에서 해저 HVDC 프로젝트는 48개 이상이다. 수주 파이프라인은 물밀 듯이 대기 중이다. 설비가 곧 기술이자 경쟁력, 확실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증설을 진행 중인 전선 기업들은 Multiple 뿐만 아니라 BPS도 상승 중이다. LS전선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LS’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두번째 투자아이디어는 ‘미국 핵심 광물 전략’에서 기회 찾기이다.
미국 정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서 ‘트레이더’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광산들과 공급계약을 맺고 광물을 비축하거나 정제련/제조기업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야한다. 미국 정부 파트너가 된 트레이더들은 아비트리지 기회가 훨씬 늘어날 수 있다. 정부 자금이 투입된 광산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Upstream 물량을 확보하고, 판매할 때는 최저가격하한제 및 미국 기업 수요 확실성으로 리스크는 줄어드는 환경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미국 희소금속 공급망에 미리 존재감을
키워온 한국 기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다. 미국 기업 Re Element Tech와 미국에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합작 생산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국 영구자석 기업 및 희토류 업스트림에도 지분투자 가능성이 높다. 희소금속-영구자석- 구동모터-글로벌OEM or 영구자석-미국 국방부으로 이어지는 거래를 주도하며, 최소한의 지분투자로 각 단계에서의 이익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 장기 가격 전망, 고려아연의 미국 내 갈륨/게르마늄 공급 역할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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