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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연구위원
[LG전자] 높아진 경쟁력, 신사업으로 한계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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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6년 2분기 실적 리뷰입니다.
매출액 18.4조원, 영업이익 1.3조원입니다. 예년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많은 영업이익입니다.
가능했던 이유는 관세 환급 영향이 컸습니다. 3,000억원 수준입니다. 나머지는 회사의 노력으로 보입니다.
내구재 소비가 그리 좋지 않은 환경에서 숫자 만들어 내는거 보면 정말 가전은 잘하는 회사로 인정해야 합니다.
3분기 매출액은 18.4조원, 영업이익 7,548억원으로 전망합니다. 이 역시도 게절성 무시 성격이 강합니다...
지난 해 진행한 구조조정 효과가 빛을 발하는 거 같습니다. 원가 구조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추가적인 효율성을 위해 노력한 것도 동반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 분기 적자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구조적 한계는 벗어나 어려워 보입니다.
회사는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 AI를 선택했습니다. 로봇과 데이타 센타용 공조입니다.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매력은 높아 보입니다.
경쟁력을 확보하고 의미있는 실적이 눈에 보여야 하는데 공조는 확실히 그 단계에는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밸류애이션에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 역시 고점 갈 때까지 보고서를 쓰지 않았지만 조금씩 눈여겨 볼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주가는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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