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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kim88 ↗ · 2026-04-07 07:31
#삼성전기#삼성전자
IT/반도체 김운호 연구위원 [삼성전기] 확산되는 부품 Shortage https://shorturl.at/BI3L8 오늘 삼성전자 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하는 날입니다. 그에 묻힐까바 묵혀 두었던 보고서 2개 발간했습니다. 먼저 삼성전기 26년 1분기 프리뷰입니다. 매출액은 3조 1650억원, 영업이익 2,779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출액은 소폭 상향 조정, 영업이익은 소폭 하향 조정한 결과입니다. 이번 보고서 제목이 확산되는 부품 쇼티지입니다. DRAM 가격이 급등한 이후 삼성전기에서 생산하는 부품 가격의 인상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높았는데 이제서야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FC-BGA가 지난 해부터 High End 중심으로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는데 드디어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삼성전기는 서버용, AI Accelerator향으로 FC-BGA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연간 매출액 규모는 1.7조원 수준으로 추정하는데 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이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음으로 가격 인상이 가능한 부품으로 MLCC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직 수익 추정에는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지만 정황적으로는 가격 인상이 가능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DRAM과는 달리 공급업체가 다수인 점과 최대 공급사인 무라타의 스탠스가 고객 친화적이라는 점이 가격이 쉽게 안오르는 이유인데 최근 무라타는 원재료 인상분을 반영한 가격 인상은 쉽게 하고 있습니다. MLCC는 수급 상황이 가격을 결정하는데 점차 수요의 규모가 커지는게 확인되는 중이니 공급 부족 여파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가파른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주가 역시 영업이익 추세와 비례했다는 점도 현재 주가가 아직은 부담이 없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목표주가는 6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어찌 보면 완전 뒷북일 수도 있는데 가격 인상을 트리거로 판단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이비덴, 유니마이크론의 EV/EBITDA 를 차용했고, MLCC는 무라타 보다는 높은 수준을 적용했습니다. AI 비중이 높아지는 점에서 프리미엄을 적용했습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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