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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연구위원
https://zrr.kr/JfOWVS
25년 4분기 반도체 프리뷰입니다.
이전 프리뷰 자료와 달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발간했습니다. 스몰캡은 별도로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보고서 제목은 조금 자극적일 수 있지만 순전 제 추정치을 근거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SK하이닉스 숫자가 확정되지 않아서 결과가 뒤집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을 17.9조원으로 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8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DRAM, NAND를 각각 살펴보면 아직 DRAM 이익은 SK하이닉스가 앞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25년 4분기 DRAM 영업이익은 15.8조원, SK하이닉스는 17.3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NAND는 삼성전자가 2.1조원, SK하이닉스는 0.7조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전 인뎁스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25년 4분기 영업이익을 16.8조원으로 추정했었는데 삼성전자 데이터를 참조해서 DRAM, NAND ASP를 상향한 결과입니다.
Bit과 ASP에서도 양사가 차이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는데 우선 DRAM Bit Growth는 삼성전자가 조금은 더 높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확인 전이지만 SK하이닉스는 갑자기 높아진 가격으로 물량을 26년 1분기로 조금 이월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DRAM ASP는 삼성전자 움직임이 더 클 전망입니다. Conventional 제품 가격 움직임이 더 컸던 분기이고 최근 HBM 가격을 상향했다는 뉴스도 있지만 26년 1분기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BM 매출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는 ASP 상승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AND ASP도 삼성전자가 조금은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과 SSD 가격이 차이가 있고 고객별 대응, 단품 비중의 차이가 ASP 움직임을 결정할 텐데 아직은 삼성전자가 좀 더 앞서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차이를 만들고 있는 변수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추정치로는 26년 1분기에는 메모리 부문만 보더라도 삼성전자가 앞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마이크론 주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Intel, AMD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서버 수요가 좋은 게 원인이라고 합니다.
메모리 메이커들 주가도 좀 더 위로 움직일 여력은 있는 구간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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