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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예스티(122640)
3Q26 Preview: HPA의 실적 기여 본격화
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예스티의 3Q26 실적은 HPA 장비 납품 및 네오콘 장비의 공급 본격화에 따라 역대급 호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4분기의 경우 일부 장비의 매출 인식 지연과 성과급 지급 등의 일시적인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나, 호실적 추세 자체는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는 별개로 HPA 장비가 시장에 본격 진입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2027년에는 신규 장비의 매출 본격화와 산업 호황을 기반으로 한 기존 장비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이 내재된 상태로 판단된다. 따라서 예스티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
2. 3Q26 HPA 납품과 함께 역대급 실적:
예스티의 3Q26 예상 실적은 매출액 435억원(+133% YoY), 영업이익 104억원(+271% YoY)으로 기존 가이던스(90억원) 및 컨센서스(81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상반기 영업이익(77억원) 전체를 웃도는 호실적이다. 이러한 호실적을 예상하는 근거는 해외 고객사향 HPA 장비 매출 인식과 상반기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던 고마진 네오콘 장비 공급 본격화에 기인한다. 특히, HPA장비는 3Q26 첫 납품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지며, 글로벌 고객사향 추가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를 반영한 2026년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90억원(+71% YoY), 영업이익 258억원(+577% YoY)이다.
3. 메모리 시장 침투가 가시화되는 HPA와 개화를 준비하는 HPO:
예스티는 글로벌 고객사의 D램용 HPA 장비 평가에서 최종 선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내년 상반기 내 검증을 완료하고 빠르면 2027년 내 양산 장비 발주로 이어질 전망이다. D램용 HPA 장비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HPA 다음 세대 장비로 평가받고 있는 HPO 또한 개화를 준비하는 단계로 보인다. 예스티는 핵심 과제인 파티클 제어에서 고객사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빠르면 2027년 해외 고객사향 첫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WVz0vq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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