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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전닉스에 반도체 부품 대는 글로벌 3사, 담합 의혹...검찰 압수수색
✅ [단독] 삼전닉스에 반도체 부품 대는 글로벌 3사, 담합 의혹...검찰 압수수색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 세계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MIC·Memory Interface Chip) 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몬타지와 일본의 종합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미국 반도체 기업 램버스의 국내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들이 삼성전자 등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가격 등을 담합한 정황을 자체적으로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일부 업체 관계자의 휴대폰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업체 간 정보 교환 여부와 담합 시기·범위, 실제 납품 가격에 미친 영향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7/15/2026071516254262893
머니투데이
[단독]삼전닉스에 반도체 부품 대는 글로벌 3사, 담합 의혹...검찰 압수수색 - 머니투데이
검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는 중국의 몬타지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3곳을 압수수색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 세계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MIC·Memory Interface Chip) 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몬타지와 일본의 종합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미국 반도체 기업 램버스의 국내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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