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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조절'...하루 매도 '4분의1' 축소
✅ 국민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조절'...하루 매도 '4분의1' 축소
- 당월 10영업일 최대 50bp→당월 20영업일 최대 25bp 조정
기존 규칙에서는 당월 최대 50bp를 조정할 경우 월간 국내주식 매도 규모는 약 9조1천억원에 달하지만, 새로운 규칙에서는 최대 조정 폭이 25bp로 줄면서 월간 매도 규모도 약 4조5천억원으로 축소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과정에서 한 달 동안 시장에 출회되는 국내주식 매도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는 의미다.
SAA 허용범위를 벗어난 달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기간도 길어지면서, 국민연금의 하루 강제 매도량도 줄어들게 됐다.
기존 규칙에서는 최대 9조1천억원을 10거래일에 걸쳐 팔아야 했다. 매 영업일 똑같은 규모로 매도한다면 리밸런싱에 따른 국민연금의 하루 매도 규모는 9천100억원으로 계산된다.
하지만 리밸런싱 수준을 완화하면서 국민연금은 당월 20거래일에 걸쳐 매도할 수 있게 됐다. 당월 최대 매도 규모가 4조5천억원으로 줄어든 것까지 반영하면, 매 영업일 똑같은 규모로 매도한다고 가정할 때 리밸런싱에 따른 하루 매도 규모는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인 2천250억원까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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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조절'…하루 매도 '4분의1' 축소 - 연합인포맥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리밸런싱 규칙을 손질하면서, 하루 매도 규모를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연금발 대규모 매도 물량이 단기간 쏟아지지 못하게 막아 시장에 주는 충격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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