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스몰캡 보고서 왜 안 보이나 했더니...
✅ 스몰캡 보고서 왜 안 보이나 했더니...
- 애널 연봉, 대형주 담당의 70%
- 인력 구인난에 유망주 발굴 뚝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여의도 증권가 리서치센터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중소형주(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의 입지는 좁아진 반면 반도체 등 인기 섹터 전문가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최근 스몰캡 전문 인력 구인난을 겪고 있다.
올해 초 정부의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코스닥시장 리서치 조직을 확대했지만, 담당 인력이 퇴사하거나 적절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개인은 물론 기관투자가의 스몰캡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며 “스몰캡 애널리스트 연봉이 대형주 담당자의 70~80%에 그치다 보니 전업투자자로 전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스몰캡 인력 감소는 성장기업 발굴 부진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최근 스몰캡 보고서는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한 건의 리포트도 발간되지 않은 기업은 전체의 약 60%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0329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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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보고서 왜 안 보이나 했더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여의도 증권가 리서치센터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중소형주(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의 입지는 좁아진 반면 반도체 등 인기 섹터 전문가의 몸값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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