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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사후조정 앞두고 “회사 없애야...분사 각오” 망언 논란
✅ 삼성 노조, 사후조정 앞두고 “회사 없애야...분사 각오” 망언 논란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조의 부위원장이 노사 사후조정을 앞두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분사도 각오한다” 등의 망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번 사후조정을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언급하자 노조 위원장이 “굴하지 않겠다”고 반발한 것에 이은 초강경 메시지로 “노조가 핵심 산업과 국민경제 부담은 외면한 채 강경투쟁만 앞세우고 있다”는 비판이 삼성 안팎에서 제기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이송이 부위원장이 전날 밤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에서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 분사할 거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돈 보고 이거(총파업) 하는 거 아니다”라며 “분사 각오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긴급조정이 사람 죽이는 것도 아니다”라며 “감방 보내면 책도 좀 읽고 운동 좀 하고 오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가족 같은 소리 하고 있다. 원한다면 깡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국으로 갈 것”이라며 “제대로 빡친 것 보여주겠다”는 등의 극언도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811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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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회사 없애야…분사 각오” 망언 ‘파장’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조의 부위원장이 노사 사후조정을 앞두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분사도 각오한다” 등의 망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번 사후조정을 “사실상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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