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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모르는 반도체"···3월 경상수지 373억달러, 또 역대 최대
"끝 모르는 반도체"···3월 경상수지 373억달러, 또 역대 최대
경상수지가 사상 첫 200억달러대로 쓴 최대치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370억달러를 넘어서며 훌쩍 앞서 나갔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늘어난 수출 영향이 컸다. 흑자 행진은 35개월을 이어갔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3월 경상수지 잠정치는 37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실제 품목별 통관기준 수출총액을 보면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149.8% 늘어난 329억7000만달러였다. 정보통신기기, 석유제품도 각각 78.1%, 69.2% 증가한 61억5000만달러, 56억3000만달러였다. 자동차부품(60억8000만달러)은 5.3% 빠졌다.
수입(592억4000만달러)은 같은 기준으로 각각 26.0%, 17.4% 증가했다.
증권투자는 380억5000만달러 순자산 증가했다. 전월(205억8000만달러)보다 84.9% 불어났다. 내국인 해외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40억달러 증가하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40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파생금융상품은 56억달러 증가로, 전월(4억9000만달러)의 11배를 넘는 수준이었다.
기타투자는 전월 25억달러에서 3월 99억3000만달러로 감소폭이 4배 가까이 커졌다. 자산이 현금 및 예금을 중심으로 15억6000만달러 늘었고, 부채는 차입을 중심으로 83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5080713128530
파이낸셜뉴스
[속보] "끝 모르는 반도체"···경상수지 373억달러, 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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