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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서울바이오시스 R&D센터장(사장·사진)은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 본사에서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광통신 사업이 한국의 HBM 기업을 키우는 첨병 역할…
서울바이오시스가 개발한 광통신 모듈(트랜시버)엔 마이크로 LED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실리콘 집적회로(IC), 마이크로 렌즈 등 다양한 부품이 들어간다. 서울바이오시스와 모회사인 서울반도체가 보유한 글로벌 특허(1만5000여 건) 중 광통신 관련 특허만 1800건에 이른다. 광통신 관련 사업 전반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 사장은 “우리 특허를 피해서 광통신 모듈을 제조하기 어려울 정도로 촘촘하게 특허를 확보해놨다”며 “광통신 기술 경쟁력이 향상되면 반도체업계의 핵심 부품인 HBM 수요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267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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