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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높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것 (9월 KOSPI +0.3%, KOSDAQ +2.6%) (9/30)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38pt(-0.5%), KOSDAQ 856pt(+0.7%)
1 해외 시황 : 유가 진정 됐으나...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유가 하락과 반도체 강세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 급등 부담에 소폭 하락. 다우 -0.3%, S&P500 -0.2%, NASDAQ -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3%. 전일 오후 한국 주식시장 반등 동력이었던 유가 하락 지속. 중동 원유 수출 정상화 기대감. 그럼에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 여전히 5.2% 수준. 최근 금리 상승 원인이 유가뿐 아니라 재정적자 확대, 국채 및 회사채 공급과 기간 프리미엄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 재확인. AI 투자 사이클은 견조. 내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과 반도체 장비, 메모리 중심 강세 지속. 유가 하락만으로 금리 부담이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는 실적과 투자 모멘텀이 확인되는 업종으로 수급 압축되는 흐름
2 수급 : 투신 순매수 재개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2조원, 외국인 -2조원, 기관 -0.8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재차 4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도 하며 지수 상단 제약. 장 초반 유가 하락과 미국 반도체 강세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투매 지속되며 상승분 전부 반납. 원/달러 환율 1,350원 선 등락하며 환율 변동성 안정 됐음에도 미국 장기금리 안정 부재한 영향 지속
3 특징업종 : 돌고 돌아 또 반도체 앞으로도 반도체 순환매도 반도체
-1) 가스관/강관/철강: 가스관, 강관 테마 강세. 미국이 한국의 대미 전략 투자 패키지 활용해 약 540억 달러 규모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포함한 투자 계획 발표할 수 있다는 보도. 파이프라인 수요 기대 부각 2) 2차전지: ESS에 대한 중장기적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의 미국 테네시 공장 LMR 각형 배터리 생산체계 구축 계획 보도. 2028년까지 공장 개조 추진하며 LFP와 함께 중저가 제품군 확대 계획 구체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별개로 ESS와 중저가 배터리 중심의 투자 방향, 미중 무역갈등 반사 수혜, 중간선거 블루 웨이브(친환경) 기대감은 지속된다는 점 지속 강조 중 (물론 코어는 반도체)
4 이벤트 : 내일 큰거 옵니다
-1)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2) 9월 ISM 제조업지수(10/1) 3) 9월 수출입동향(10/1) 4) 9월 고용보고서(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4)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5 시황 : 높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것
-금일 KOSPI, KOSDAQ 각각 -0.5%, +0.7% 등락. 9월 KOSPI +0.3%, KOSDAQ +2.6%, 3분기 KOSPI -19.3%, KOSDAQ -6.6%. 7월 급락분 절반 수준 되돌린 8월과 9월, 어찌 됐건 2개월 연속 양지수 상승 마감. 원화 강세 고려시 달러환산 반등 폭은 더 컸음. 분기말 대규모 금융투자 매도와 외국인 수급 영향에 지수 하락했으나 이를 펀더멘털 훼손으로 해석할 필요는 제한적이라는 판단. 오히려 특징적인 것은 강관, 가스관, 태양광, 2차전지 등 정책과 실제 투자계획 존재하는 업종으로 수급 이동했다는 점. KOSDAQ은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며 상승 종목수도 다수인 점. 단순 낙폭 과대 업종을 트레이딩 하는 것이 아닌 명분이 확인되는 업종 안에서 순환매 진행 중
-반도체도 마찬가지. 금일 PLUS AI반도체 소부장액티브 ETF 연중 신고가 경신. 대형 반도체의 방향성 꺾인 적 없으며 달러 환산 기준으로 보면 더 강하다는 판단.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도 강세 유지. 높은 금리와 외국인 투매 속 단기 속도 조절 중인 것. AI 인프라, 기판, 장비 등 후방 밸류체인과 정책 수혜주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구조. 결국 시장 전체로 수급 확산 아닌 갈 수 있는 업종 안에서 자금 이동하는 압축 장세 지속
전략) 최근 유가가 빠르게 하락(일주일 WTI -3%)했음에도 미 10년물 국채 금리 5.2% 유지중인 상황. 유가가 내려간 뒤에 금리가 반응하느냐로 시장에 대한 의문 전환할 시점. 장기금리 안정된다면 외국인 수급 복귀와 대형 반도체 반등의 가장 좋은 조건 형성 가능하기 때문. 미국 중간선거 대응법 자료 통해서 민주당의 의석 탈환이 추가 재정적자 확대 우려를 불식시키며 장기물 금리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이라 전망드린 바 있으며 중간선거는 11월 3일로 어느덧 한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 따라서 1) 지정학적 갈등 완화를 통한 유가 하락과 2)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 불확실성 해소 및 장기물 금리 안정이라는 두가지 재료가 현재 외국인 자금 유입 저해중인 장기물 금리의 고공행진을 어느정도 누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유지.
단, 해당 조건 성립하기에 시간 필요함. 주도주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는지,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 지수 하단을 확실히 지지해줬던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되는지 를 함께 관찰할 필요. 두 변수 모두 10월 실적 시즌 중 우호적인 방향성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 해당 조건 성립 전까지 지수 추격이나 단순 낙폭과대 업종 매수보다 실적과 투자가 확인되는 업종으로 압축 대응 필요. 반도체 Core로 유지하되 AI인프라, 전력 등 기존 투자 수혜주와 함께 대미투자(태양광, ESS, 조선 등)처럼 실제 Capex와 정책이 맞물리는 업종 분할 매수하며 시장 대응할 필요. 10월 첫 확인 포인트는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데이터. 높은 금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결국 이익. 실적이 다시 숫자로 확인된다면, 현재의 높은 장기금리가 지속될 우려가 낮다면, 현재 상황은 중간선거 이후 우호적 주식시장 흐름을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판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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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ET1KG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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