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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실적을 기다리는 법 (9/29)

yuantais ↗ · 2026-09-29 17:21
#동서#이닉스#삼성전자#유안타증권#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70pt(-0.3%), KOSDAQ 849pt(+0.4%) 1 해외 시황 : 유가 진정 됐으나 금리는 남았고 AI 불확실성 지속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금리 급등 부담에 버티던 기술주 마저 이슈 발생하며 하락. 다우 -0.7%, S&P500 -0.8%, NASDAQ -0.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 트럼프의 이란 평화안 거부 소식에 유가 장초반 급등하며 금리 또다시 상승. 이후 미국- 이란 협상 지속과 사우디 원유 공급 재개 소식에 유가는 상승폭 대부분 반납했으나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금리가 유가 뿐 아니라 글로벌 재정 부담과 국채 공급 확대, 기간 프리미엄까지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경계 요인.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이런 매크로 변수 속에서도 AI, 반도체 중심 지지 있었으나 간밤에 이마저도 붕괴. AI 역시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 학습 일시 중단 소식에 단기 투자심리 위축. 엔비디아는 초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 상승하며 주가 방어. 다만 안전성 이슈와 실제 AI Capex 사이클 종료는 별개의 이슈라는 판단 유지 2 수급 : 투신 순매수 재개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2조원, 외국인 -3조원, 기관 -0.1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재차 3조원 대규모 순매도 하며 지수 상단 제약. 결국 매크로 변수가 해결되지 않으면 외국인 강하게 순매수하기 어려우며 이는 지수 상단을 제약할 것. 다만 유가 반락하던 14시 이후 유입된 투신의 전기전자 순매수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낙폭 되돌리며 상승 마감 3 특징업종 : 돌고 돌아 또 반도체 앞으로도 반도체 순환매도 반도체 -1) AI 인프라: 국반도체 기판, 반도체 대표주, 유리기판, 반도체 장비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 강세. 오픈AI 안정성 이슈로 미국 AI 반도체 전반이 조정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GPU 자체보다 PCB, 기판, 메모리 등 실제 서버 투자 확대에 필요한 인프라 종목으로 수급 이동 지속. 10월 1일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 수출 데이터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앞두고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되는 현상황에서 이정도로 다운사이드 리스크 적은 업종 찾기는 어렵다는 판단 4 이벤트 : 실적과 금리 이벤트 -1)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2) 9월 ISM 제조업지수(10/1) 3) 9월 수출입동향(10/1) 4) 9월 고용보고서(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4)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5 시황 : 순환매? 가는 놈들 안에서 간다 -금일 KOSPI, KOSDAQ 각각 -0.3%, +0.4% 등락. 오후 2시 30분 피크로 나스닥 선물 반등하며 KOSPI, KOSDAQ 모두 낙폭 크게 만회했던 흐름. 이는 동일 시간대에 급락한 유가에서 힌트 얻을 수 있음. 해당 기간 발생한 가장 직접적인 유가 하락 재료는 사우디-UAE 중심으로 9월 중동 원유 수출이 반등해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Kpler 데이터 보도(로이터). 여기에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와 얀부항 선적 재개가 더 강한 공급 완화 신호로 확인. 결국 유가가 안정화된다면 금리 안정화되고 주식시장 반등 가능한 것인데 이를 가장 확실하게 매듭지어 줄 뉴스는 지정학적 갈등 완화인 것 -KOSP 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KOSDAQ은 반도체 소부장이 이끈 장세. 결국 양 시장 모두 Core는 반도체로 꽉 채우고 매크로 변동성 완화된다면 그 이후에도 AI 인프라 관련 테마를 채워야 하는 것이 현 상황. AI 안에서 놀아야 하는 장세. 대형 반도체가 우상향 추세만 유지하며 쉬어가는 동안 PCB, 기판, HBM, SOCAMM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으로 매수세가 확산. 반도체 업황 자체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것이 아닌 대형주에서 실적과 투자 모멘텀이 있는 후방 밸류체인으로 자금 순환하는 모습. 전략) 결국 매크로의 핵심은 여전히 장기금리. 유가 상승폭이 축소됐음에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 여전히 5.2%대 유지. 현재 시장은 매크로 변수로 인해 실적 가이던스를 믿지 않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목요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 데이터에서 실적에 대한 믿음 다시 확인되리라는 기대. 마이크론 가이던스 상향, 호실적 발표, 반도체 수출데이터 호조 확인할 필요. 1) 최근 상승 속도 더욱 빨라진 메모리 현물 가격, 2)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인 GPU 렌탈 가격, 3) 10월 1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데이터 고려하면 견조한 펀더멘털 확인 가능할 것 다만 금리 부담과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고 있어 지수 전체를 추격한다던가, 낙폭 과대 업종을 매수한다던가 하는 전략은 여전히 부적절함. 실적과 투자가 확인되는 종목, 그 중에서도 주주환원 정책까지 병행 중인 반도체 대형주 중심 압축 대응 필요. 금일 PCB, 기판 등 강세 역시 같은 맥락. AI 투자 사이클이 유지되는 이상 GPU에서 CPU, 메모리, 기판, 전력 등 후방 인프라로의 확산은 지속될 전망. 10월 기업 실적과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우호적인 주식시장 흐름 기대하는 가운데 현 상황에서는 순환매 확대 보다는 업종 압축 대응 지속 강조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3u5r30F
buly.kr
https://buly.kr/3u5r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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