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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연휴 기간 이슈 하루에 다 맞기 (9/28)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90pt(-2.7%), KOSDAQ 847pt (+0.3%)
1 해외 시황 : 추석 연휴 기간 선방했으나 이란 협상 기대 거절한 트럼프
-추석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미 국채금리 급등과 유가 변동성에도 소폭 하락에 그침. 미국 9월 S&P Global Markit PMI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 10년물 금리는 5.2% 부근까지 상승. 반면 AI와 반도체는 Muse 흥행과 Agentic AI 수요 확대 기대 바탕으로 상대적 강세. 유가는 여전히 가장 큰 변수. 이란의 ‘7일 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제안으로 금요일 유가가 하락했으며 주식시장 반등 동력이 되었지만,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제안을 거절하면서 유가 반등 & 선물 주식시장 반락(금일 아시아 주식시장도 하락. 니케이 -0.7%, 토픽스 -0.4%, 상해종합 -1.6%).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추가 협상 가능성도 언급(악시오스 보도)해 협상 결렬보다는 미국-이란 간 조건 조율이 이어지는 국면
2 수급 : 스마트머니 순매도 대형주에 집중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6조원, 외국인 -3.2원, 기관 -1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다만 지수 낙폭과 시장 체감 사이에는 큰 괴리. KOSPI 상승 종목 611개, 하락 종목 249개로 상승 종목이 2배 이상 많았으며 대형주 -3.0%와 달리 중형주 +1.3%, 소형주 +1.0% 상승. 지수 전체가 무너졌다기보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에 스마트머니(외국인 + 기관) 차익실현 매물 출회성 순매도가 집중된 장세
3 특징업종 : 바이오가 KOSDAQ 하단 지지
-1) 바이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항암 신약 승인 소식. HLB 그룹주 무더기 상한가, 의료 AI의 경우에도 루닛이 스웨덴 스톡홀름주 전체에 유방암 검진사업 수주 소식에 단체 강세. 바이오가 견인하며 KOSDAQ은 강보합 마감
4 이벤트 : 실적과 금리 이벤트
-1)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2) 9월 ISM 제조업지수(10/1) 3) 9월 수출입동향(10/1) 4) 9월 고용보고서(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5 시황 : 7천선 저항? 중요한 것은 무엇이 버티는가
-금일 KOSPI, KOSDAQ 각각 -2.7%, +0.3% 등락. 연휴 및 주말 누적된 악재가 한 번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금일 KOSPI -2.7% 자체는 부담. 다만 금리 부담에도 미국 주식시장은 크게 무너지지 않았고, 국내에서도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전체의 추세 훼손으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여전히 유가.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2%를 넘어선 상황에서 유가까지 다시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기대와 장기금리를 동시에 자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킬 가능성. 반대로 미국-이란 협상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안정된다면 최근 금리 상승압력 역시 상당 부분 완화될 전망. 현재 금리 문제와 중동 문제를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이유
전략) 당분간 지수보다 업종과 종목의 움직임을 볼 필요. 오늘처럼 KOSPI가 큰 폭으로 하락해도 상승 종목수가 우위라면 시장 전체 위험회피보다는 주도주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포지션 조정 가능성에 무게. 내일 배당락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도세가 이어지는지, 외국인이 반도체 매도를 지속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포인트(매크로 변수 부재하다면 반발매수세 유입될 가능성). 이는 1) 최근 상승 속도 더욱 빨라진 메모리 현물 가격, 2)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인 GPU 렌탈 가격, 3) 10월 1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데이터 고려하면 견조한 펀더멘털 영향에 확률 낮을 것이라는 판단
동시에 유가와 미 장기금리의 추가 상승 여부가 중요. 유가가 정점을 통과한다는 인식이 형성될 경우 금리 부담도 완화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기존 주도주의 반등 여건이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음(지난주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이 반등했던 것과 동일한 흐름)
반대로 유가가 다시 고점을 높인다면 지수 전체보다 금리 민감도가 낮고 실적-정책-투자가 확인되는 종목으로 수급이 더욱 압축될 가능성. 큰 흐름에서 차별적 종목/업종 압축 장세 지속 전망. 기존 AI-반도체 주도주와 함께 정책 및 설비투자 수혜주(AI 인프라 수혜주)의 상대강도 유지 여부에 집중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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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GEAtL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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