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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연휴 앞 관망세, 그러나 주도주는 변하기 어렵다 (9/23)

yuantais ↗ · 2026-09-23 16:07
#동서#파두#브이엠#삼성전자#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081pt(+0.9%), KOSDAQ 844pt(+1.2%) 1 해외 시황 : Muse가 유발한 업종별 차별화, 미-이란 간 협상 기대감 -간밤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 다우 -0.4%, S&P500 보합, 나스닥 +0.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나스닥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는 6거래일 연속 상승.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이 생태계 경쟁으로 확산. 아마존은 Muse의 자사 쇼핑몰 정보 접근을 차단한 반면 페이팔은 결제 연동을 발표. xAI의 그록봇은 출시 한 달 만에 주간 사용자 40만명 돌파. 에이전트 간 경쟁에 따른 컴퓨팅 수요 확대 기대로 메모리 중심 강세 지속(마이크론 +5.0%, 샌디스크 +6.8%). 반면 에이전트의 기존 소비자 서비스 대체 가능성이 부각되며 우버, 리프트 등 소비 플랫폼은 하락 -트럼프가 UN 총회 연설에서 이란 경제 봉쇄 동참을 촉구하였으나, 이후 미국-이란 대표단 간 3시간 회담 성사 및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 가능성 언급.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까지 더해지며 브렌트유는 9/8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하회. WTI도 90달러대 하향 안정화. 단 트럼프는 합의 시점을 중간선거 이후로 제시했고,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 조기 재개방 보도에 대해 부인. 콜린스, 바킨 등 연은 총재들의 인플레이션 경고 발언 이어지며 주가 상방 제한 2 수급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4조원, 외국인 0.5조원 순매도. 기관 0.3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나 연휴 앞둔 관망세 속 순매도 전환. 다만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음. KOSPI가 상승했음에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했다는 점에서 시장 전체로의 자금 유입은 제한적. 기관과 기타법인 매수,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를 지지 3 특징업종 : 반도체/비반도체 간 주가 차별화 -1) 반도체 : 메타 Muse 에이전트 AI 기대 지속되며 삼성전자 중심 강세,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상승폭 제한. 에이전트발 컴퓨팅 수요 확대 기대가 메모리·스토리지 전반으로 확산. 특히 AI eSSD 컨트롤러 공급 업체 급등(파두 +12.9%, 브이엠 +10.3%). 전일에 이어 기판 관련주도 동반 강세 지속(대덕전자 +6.3%, 이수페타시스 +5.3%) 2) 정유 : 유가 하락에도 정제마진 강세 지속 기대에 상승. 중동·러시아 정제설비 복구 지연에 따른 석유제품 공급 부족으로 원가(유가) 하락과 제품가 강세가 병행, 마진 확대 구조 부각(SK이노베이션 +5.8%, S-Oil +0.8%) 4 이벤트 : 미중 정상회담 모멘텀 -1) 미중 정상회담(9/24) : 대형 무역합의보다 AI와 첨단칩 관련 언급에 주목. 양국 모두 AI 경쟁의 속도를 낮출 유인은 제한적인 만큼 엔비디아의 대중국 판매나 AI 안전 규칙에서 일부 조정이 나오는지가 국내 반도체 심리에 중요. 아울러 미국-이란 간 종전 협조의 대가로 미국이 어느 산업을 양보할지도 주목할 필요. 큰 합의가 없더라도 추가 갈등 확대가 없다는 확인 자체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재료 2)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5 시황 : 미장은 열려있는... 반도체 사기 좋은 한가위 -금일 KOSPI +0.9%, KOSDAQ +1.1% 상승. 그러나 KOSPI 상승 종목은 311개, 하락 종목은 548개. 대형주 +1.0%와 달리 중형주 -0.6%, 소형주 -0.5%로 S7 중심 상승. 지수와 체감의 괴리가 컸음. 시장 전체가 강했다기보다 반도체와 일부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린 장세이며 매크로 불확실성, 명절 불확실성 지속되는 상황에선 이런 장세가 지속될 것임을 강조드린 바있음. 코스닥도 AI인프라 수혜 기대감 속 반도체 소부장 중심 차별화된 강세 지속. 전략) 최근 7천선 위에서 반복되는 모습도 유사. 지수는 버티고 있지만 외국인 수급과 상승 종목수가 함께 개선되지 못하면서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는 상황. 연휴를 앞두고 위험 자산 선호심리 크게 늘리기보다는 실적과 개별 모멘텀이 확인되는 종목으로 압축되는 경계감 반영된 흐름.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5시 30분 마이크론 실적, 9월 수출데이터 발표될 것이고 이후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으로 넘어가면서 실적이 시장 주도할 것(매크로 변수는 현상황 유지된다는 가정, 중간선거 한달 앞두고 지정학적 갈등 심화시키는 최악의 변수는 가정하기 어려움) 연휴 직전 거래에서 경계감 속 방향성이 불명확한 것은 예상 가능한 흐름. 금일 외국인 순매도만으로 기존 주도주의 추세 훼손을 판단할 필요는 제한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3.3%, SK하이닉스 +1.2%, 삼성전자우 +4%, SK스퀘어 +5%. 외국인은 코스피 5천억 순매도했으나 전기전자는 순매수. 연휴 이후 외국인이 다시 반도체를 매수하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고점권을 유지하는지가 중요. 최근 시장 판단 기준도 동일. 높은 금리 자체보다 금리가 기업이익을 훼손하는지가 중요하며, PER 하락 역시 EPS가 유지되는 한 반드시 위험신호로 볼 필요는 없음. 현재는 이익추정치 하향 지속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 하락 피해 수출주(자동차, 화장품, 일부 음식료)와 증권(거래대금 감소) 등은 실적 시즌 앞두고 비중 축소할 필요. 지수 전체를 추격하기보다 EPS와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반도체·AI 인프라 등 기존 주도주 중심의 압축 대응이 필요한 시점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APxr9CI
buly.kr
https://buly.kr/APxr9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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