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주식 마감시황] 연휴 앞둔 7천 고지전, 핵심은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9/22)

yuantais ↗ · 2026-09-22 16:45
#이닉스#삼성전기#삼성전자#코리아써키트#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017pt(+0.2%), KOSDAQ 834pt(-0.2%) 1 해외 시황 : Muse가 넓힌 AI의 범위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다우 +0.7%, S&P500 +1.5%, 나스닥 +2.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 나스닥의 경우 사상 최고치 경신.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가 앱스토어 1위 등극. 메타 +11%, ARM +17%, 인텔 +12%, AMD +10% 급등. Agentic AI는 사용자의 질문에 한 번 답하는 데서 끝나지 않음. 예약, 결제, 검색 등 여러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만큼 사용자당 컴퓨팅 사용량을 높이는 구조. GPU뿐 아니라 CPU, 메모리, 서버까지 AI 수혜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최근의 AI 속도조절론과 실제 기업 행보도 계속 엇갈리는 모습. OpenAI와 Anthropic은 기존 수백MW-GW급 데이터센터 투자와 별개로 20∼30MW 규모의 소형 데이터센터 확보까지 검토. 대형 시설의 전력 확보를 기다리는 동안 이미 전력이 확보된 부지에서 추론용 컴퓨팅을 빠르게 추가하려는 움직임. 학습용 대형 클러스터에서 분산형 추론 인프라까지 투자 방식이 다변화되는 과정. 유가 하락도 증시에 우호적. UN 총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중동 원유 수출이 견조하게 이어지며 전일 WTI -4.5%.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다시 5% 아래로 하락. 다만 실제 회담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고 중동의 군사적 긴장도 지속되는 만큼 유가는 여전히 뉴스에 민감한 구간 2 수급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61조원, 외국인 +0.08조원, 기관 -0.12조원. 기타법인 +1.65조원 순매수. 외국인 거래소+NXT합산 2,500억원(오후 4시 수준) 순매수한 가운데 대형주 2,818억원, 전기전자 2,621억원 순매수. AI와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압축적 수급 지속. 오전에는 외국인 매수가 반도체에 집중되며 KOSPI가 장중 7,171pt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가 겹치며 순매수 강도가 빠르게 약화. 삼성전자(고가 +3.5%, 종가 +0.4%), SK하이닉스(고가 +3.6%, 종가 -2.4%) 중심으로 상승폭 반납. 최근 외국인 순매수 규모보다 전기전자 매수 규모가 더 크다는 점에서 아직 시장 전체보다는 주도 업종에 집중되는 수급. 유가 반락 및 매크로 불확실성 해소된다는 가정 해도 외국인이 우선적으로 순매수할 업종은 반도체 및 제조업 대형주(S7)이기에 해당 업종 중심으로 대응해나가야 할 이유 3 특징업종 : AI가 CPU를 지나 기판까지 간다 -1) 반도체 : 삼성전자 강세 지속, SK하이닉스는 장중 큰 폭 상승 후 차익실현.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을 2028년 이전에는 낮게 보는 시각이 우세해지는 상황. 최근의 HBM 사양 하향 역시 수요 감소보다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절충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 현재 메모리 사이클은 단기 가격 상승폭보다 부족한 공급과 장기계약이 높은 이익을 얼마나 오래 유지시키는지가 즉 수요와 공급 논리가 핵심 2) PCB/ 기판 : Agentic AI 확산에 따른 CPU 사용량 증가 기대가 SOCAMM과 서버용 기판으로 연결되며 아시아 기판주 동반 강세. TPU용 PCB 주문 확대 관련 기대도 투자심리에 가세. AI 투자 수혜가 GPU와 HBM에서 CPU,메모리 모듈, PCB로 확장되는 흐름은 분명. 삼성전기 등 국내 관련주도 강세(코리아써키트 +24.7%, 티엘비 +16.8%, 심텍 +12.5%, 아모텍 +13.5%, 삼성전기 +3.4%). 4 이벤트 : 미중 정상회담 모멘텀 -1) 미중 정상회담(9/24) : 대형 무역합의보다 AI와 첨단칩 관련 언급에 주목. 양국 모두 AI 경쟁의 속도를 낮출 유인은 제한적인 만큼 엔비디아의 대중국 판매나 AI 안전 규칙에서 일부 조정이 나오는지가 국내 반도체 심리에 중요. 큰 합의가 없더라도 추가 갈등 확대가 없다는 확인 자체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재료 5 시황 : 7천선 저항? 중요한 것은 무엇이 버티는가 -금일 KOSPI는 장중 +2% 이상 상승했지만 오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7,018pt(+0.2%) 마감. KOSDAQ은 834pt(-0.2%). KOSPI 상승 종목 384개, 하락 종목 462개로 지수가 7천선을 지켰지만 시장 전체가 강했던 것은 아님. UN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간밤까지 유가가 하락했으나 금일 오후 중동&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 뉴스가 이어지며 재차 반등. 실제 WTI도 아시아 시간대 상승 전환. 외교적 해결 기대와 군사적 긴장이 동시에 존재해 당분간 유가와 주식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 그렇지만, 펀더멘털은 견조하며, 아래보다는 위를 볼 때라는 점은 여전히 강조하고 싶음. 오후 조정을 AI 펀더멘털 훼손으로 볼 이유가 제한적. Muse의 무료 서비스 구조와 아마존-메타 차단 관련 이슈는 국내 개장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이를 알고도 오전 반도체가 강하게 출발. 오후 변동성은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 7천선 및 반도체 박스권 상단에서의 차익실현이 겹친 영향이 더 컸던 것으로 판단 주주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달리 상승 마감. 9월 30일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있어 특별배당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9월 28일까지 보유 필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배당 이벤트가 가까워지면서 매도 압력을 일부 낮추는 요인. SK하이닉스 역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이후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준비 중. 업황 개선이 FCF 증가와 주주환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반도체 대형주의 또 다른 차별화 요인 전략) 최근 시장을 압박했던 고금리-고유가-AI 속도조절 우려 가운데 적어도 AI에서는 실제 사용량 증가와 공급 부족을 보여주는 근거가 계속 추가되는 중(속도 조절을 감속이 아닌 가속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수준). Muse는 CPU와 추론 수요를, 소형 데이터센터 투자는 컴퓨팅 용량 확보 경쟁을, 메모리는 공급 부족의 장기화를 보여주고 있음. 다만 외국인 수급과 상승 종목수, 업종을 보면 아직 시장 전체의 추세적 상승으로 확산된 단계가 아님. 7천선 저항 자체보다 삼성전자 & SK하이닉스가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는지, 외국인 전기전자 매수가 연속성을 갖는지가 지수 추가 상승에 중요한 포인트. 당분간 지수 추격보다 반도체와 AI 인프라 등 실적과 투자 사이클이 확인되는 업종 중심의 차별화 대응 유지. 이익추정치 하향 지속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 하락 피해 수출주(자동차, 화장품, 일부 음식료)와 증권(거래대금 감소) 등은 실적 시즌 앞두고 비중 축소할 필요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5JPsLeG
buly.kr
https://buly.kr/5JPsLeG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