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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매파적 FOMC에도 지수는 버티고 (9/17)

yuantais ↗ · 2026-09-17 18:26
#유안타증권#한화시스템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715pt(-0.04%), KOSDAQ 822pt(+0.76%) 1 해외 시황 : 예상된 인상,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기자회견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상과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 다우 -1.2%, S&P500 -0.5%, 나스닥 -0.01%.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 사우디의 우회 수출과 송유관 복구 추진에 WTI가 3.2% 하락한 102.4달러를 기록하며 장 초반 투자심리 개선. 그러나 기자회견 이후 금리와 달러가 반등. 상승분 반납. 연준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3.75~4.00%로 결정. 점도표 중간값은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과 내년 금리 유지를 제시. 내년까지 연속 인상을 우려했던 시각과 비교하면 추가 긴축의 범위는 제한적. 다만 워시 의장은 물가가 너무 높고 오랫동안 지속됐으며 금융여건도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고 강조. 인상 경로에 대한 안도보다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경계가 우세했던 하루 2 수급 : 7거래일 연속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을 기다리며 -KRX KOSPI 현물 기준 외국인 -2.3조원 순매도. 개인 +0.4조원, 기관 +0.2조원, 기타법인 +1.7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기타법인이 매물을 소화하며 지수 하단 방어. 외국인 매도는 전기전자에 집중. FOMC를 통과했지만 외국인 매도라는 부담은 잔존. 원/달러 환율 급락 구간에서 순매수 하지 못했던 외국인, 원/달러 환율 반등 지속된다면 매도 압력은 거세질 가능성. 가장 Best Case는 현재 수준에서 저점 높혀가는 완만한 박스권 유지 3 특징업종 : 산업재? 놔뚜믄오른다 -1) 조선/ 방산/ 우주 : 한화시스템 +13.2% 등 방산주 강세. 대미 투자와 수주 기대가 이어지는 조선주에도 매수세 유입. 미국 우주 관련주(스페이스X) 강세도 국내 우주항공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 관심이 정책과 투자 모멘텀을 보유한 업종으로 확산. 원/달러 환율 반등 역시 실적 기대감으로 작용 4 이벤트 : 이젠 일본 통화정책회의 -1)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9/18) : BOJ는 금리 결정과 함께 추가 인상 속도에 대한 메시지 확인 필요. 예상보다 빠른 긴축을 시사할 경우 엔화와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동성 확대 가능. 미국 동시 만기도 겹치는 만큼 단기 수급 변화에 유의 5 시황 : 매파적 FOMC에도 지수는 버티고 순환매는 이어졌다 -금일 KOSPI -0.04%, KOSDAQ +0.76% 마감. 코스피는 장중 6,795pt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 반납. 최근 반복되는 오후 매물 부담은 지속됐으나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도 상승 종목 419개, 하락 종목 251개로 지수보다 개별 종목의 흐름이 양호했던 하루 FOMC) 이번 인상 자체는 상당 부분 예상됐던 결과. 점도표 중간값도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 이후 내년 유지. 당사 전망인 최종금리 4.00~4.25%와 부합. 다만 이를 인상 종료의 확약으로 해석할 수는 없음. 워시 의장이 물가의 지속성과 견조한 경제를 강조한 만큼 시장은 추가 인상 횟수뿐 아니라 높은 금리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도 다시 반영하는 상황 유가) 지정학적 갈등 완화와 공급 정상화가 시장금리 안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 다만 이번 기자회견에서 확인했듯 연준의 우려는 유가뿐 아니라 근원물가의 더딘 개선까지 포함. 유가 하락이 이어지고 다른 물가로의 확산도 진정된다면 추가 긴축 우려가 낮아질 것. 기업 수요와 실적이 유지되는 가운데 금리 부담이 줄어드는 경우를 주식시장에 가장 우호적인 시나리오로 판단하며, 이는 지정학적 갈등이 해결된다면 빠르게 시장(주식, 유가, 금리)에 반영될 것 AI) 속도조절론이 실제 투자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점차 완화되는 모습.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 안전은 자율책임이라며 속도조절론에 반박. 다만 악재가 해소되는 것만으로는 지속적인 상승 동력이 되기 어려움. 이제 필요한 것은 신규 주문과 투자 집행, 메모리 가격과 이익 추정치의 지속적인 개선. 이 펀더멘털에 문제가 생긴 적은 없음. 이 순간에도 메모리 가격은 상승 중. 안전성 논쟁과 실제 Capex 변화는 구분하되 판단의 기준은 기업이 제시하는 ‘숫자’에 둘 필요. 최근 Hater들의 몇가지 논리 중 하나는 원/달러 환율 급락과 이를 반영할 이익추정치의 감소였으나, 미국 금리 인상 스탠스로 원/달러 환율 금일 1,300원 후반대까지 급격한 반등. 한국은행 역시 금리 인상 스탠스 유지하고 있고, BOJ 이후 엔화 추가 약세 어렵다고 보기에 급격한 추가 상승은 어려워 보이나 하방압력 역시 부재한 상황. 심지어 반도체는 이마저도 가격 상승으로 이익추정치 감소를 상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수출주 전략) 고로 반도체와 KOSPI 대형주 중심 기존 방향 유지. 오늘 조선·방산과 일부 소부장으로 확산된 순환매도 긍정적. 기존 전략에서 제시하던 뷰와 동일한 흐름. 실제 수주와 이익 가시성이 높은 기업으로 압축 대응. 금리인상과 매파적 기자회견을 확인하고도 코스피는 보합, 코스닥은 상승. 악재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졌다는 점은 긍정적. 아래보다 위를 본다는 기존 판단은 유지하되, 상승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은 유가와 시장금리 안정과 그에 맞춰 돌아올 외국인 수급. 10월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을 기다리며 변동성을 활용하는 전략 유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4FvIfxQ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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