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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Conviction Call] 9월, 12월 금리인상으로의 Fed Call 변화와 투자전략
🧿 [9/14, Conviction Call] 9월, 12월 금리인상으로의 Fed Call 변화와 투자전략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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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26년 Fed Call 수정, 9월·12월 각 25BP 총 2회 인상
- 단발성 인상으로 종결, Terminal Rate 4.00~4.25%
- Bear-Flattening Winner 실적주 옥석 가리기**
- 유안타증권은 '26년 Fed Call을 종전 동결 전망에서 9월과 12월 각 25BP 총 2회 인상으로 수정. 전망 변화의 이유는, 1)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에서 광인(狂人) 전략으로의 최근 트럼프 정치/정책/지정학적 노선 변화, 2) 중동 불확실성 재점화 및 국제유가 100$선 재돌파에 기인한 상품/에너지 관련 물가 리스크 추가 심화, 3) 8월 Core CPI/PPI가 암시하는 바와 같이, 최근 3개월 연율화 기준 2.7%대까지 잦아들었던 Core PCE 물가의 8월 이후 3%대 이상으로의 재상승 가능성, 4)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지 않을 경우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 공언했던 잭슨홀 미팅 당시 케빈 워시 발언(현 물가 수준에서 금리동결시 연준 및 워시 의장의 신뢰도 약화가 불가피) 등을 고려
- 단, 9월과 12월 총 50BP 인상이 이번 사이클 내 마지막 금리인상이 될 전망(Terminal rate 4.00~4.25%). 8월 CPI 발표 직후 시장은 연내 2회, '27년 추가 2회의 총 4회 연속적 금리인상을 상정하고 있으나, 실제 연준 정책대응은 물가 리스크 적극 통제를 위한 선언적 의미의 단발성 금리인상 수준으로 한정될 것. 1) 연준 정책금리 변화와 밀접한 상관성을 갖는 미국 GDP(산출) Gap의 '27년 이후 음(-) 전환 가능성(추세 이하로의 성장 전환), 2) 추세적 수요견인(Demand-pull) 형태가 아닌, 트럼프發 일시적 공급충격(Cost-push)에 기인한 바가 절대적인 현 인플레이션 압력의 특수성, 3) 고용시장의 질적/양적 둔화와 노동비용의 계속된 하락이 역설하는 핵심/서비스 물가의 Disinflation 추세화 가능성, 4) 근원 물가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주거 관련 물가의 하향 안정화 가능성, 5) 최근 기업/가계측 자금난 및 신용경색 기류 심화 등이 상기 판단의 핵심 논거
- 궁금한 점은 연준 2회 금리인상 관련 시장금리 및 주식시장 함의 판단. 그간 오리무중이었던 케빈 워시의 연준이 인플레 파이팅을 위한 본격 행동개시에 나선다는 사실은 상승일로의 기대 인플레이션 및 Term Premium 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지. 관건은 9월 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될 것인데, '27년 이후 추세 이하의 성장, Core PCE 물가의 2% 목표 수렴, 장기 중립금리(현 Longer run 금리전망 3.0625%)로의 점진적 점도표 회귀 등이 확인될 경우 Most/Long-term Hawkish를 선반영한 시장은 Less/Short-term Hawkish의 연준에 크게 안도할 개연성이 높음. 만일, 스캇 베센트의 장기금리 하향 안정화를 위한 사생결단식 정책대응(9/9~11/4일 60억$ 바이백 한도 확대, TGA 활용 장기채 매입 등)이 트럼프 적자재정 우려를 성공리에 상쇄하는 경우라면, 이르면 10월 중 금리 상승에 풀 베팅했던 채권 자경단측 Short Squeeze 수급 방향선회와 함께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할 전망
- 9~10월 Less/Short-term Hawkish 연준과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진 Bear-Flattening 시장금리 환경下 주식시장은 제한적 횡보등락을 반복하며 종목장세격 투자대안별 선별적 기회 확보 과정에 매진할 소지가 다분. 국내외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모두 현 고금리 압박을 압도하는 이익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바(g > r), 2회 수준의 연준 금리인상만으로 글로벌 증시의 와해적 상황변화가 뒤따를 가능성은 희박. 7월 패닉과 함께 2년 고점 대비 하락률(MDD) -35~-40%선 사이에서 역사/통계적 진바닥을 확인한 KOSPI 시장은 동 기간 중 MDD -30%선(지수 6,400Pt) 하방 지지를 바탕으로 MDD -20%선(지수 7,300Pt) 탈환을 모색하는 정도가 가장 현실적 시장 눈높이에 해당. 포트폴리오 전략 초점은 Bear-Flattening 금리 환경 Winner 실적주 옥석 가리기에 집중될 전망. 1) '05년 이래로 미국 Bear-Flattening 금리 환경 내 KOSPI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고, 2) '26년 3~4Q 및 연간 실적 모멘텀과, 3) SPS < EPS ≤ CPS로 확인되는 중립 이상의 가격 전가력을 확보한 업종대안은, 반도체, IT가전(2차전지), 조선, 에너지, 철강 등이 해당 (표 1). 상기 스크리닝 방법론을 컨센서스 보유 종목군 전체로 확장해보면, 이수페타시스, 삼성전기, LG이노텍, 효성중공업, 대덕전자, SK하이닉스, 알테오젠,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등이 도출 (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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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CB7NZ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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