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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7월 23일 이후 7천피 첫 알현 (9/9)

yuantais ↗ · 2026-09-09 17:2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051pt(+1.4%), KOSDAQ 830pt (+2.3%) 1 해외 시황 : 유가·금리는 올랐지만 AI 인프라는 더 올랐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중동 불안과 유가 상승에 하락. 다우 -1.2%, S&P500 -0.6%, 나스닥 -0.3%.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 상승.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에 WTI는 93달러, 브렌트유는 98달러 부근까지 상승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4.8% 상회. 다만 AI는 견조. 인텔 +9.1%, AMD +5.9%(CPU 가격 인상 이슈), SK하이닉스 ADR +4.8%, 코닝 +7.6% 등 CPU·메모리·광통신 강세. Astra 출시 이후 AI 수요의 중심이 학습용 GPU에서 추론, CPU, 메모리, 네트워크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 반영. 반면 AI의 기존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에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 등 하락. AI 안에서도 실제 사용량 증가를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모습 2 수급 : 개인에서 스마트머니로 수급 주체 이동 지속됨에 주목할 필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3조원 외국인 0.4조원 순매도. 기관 0.9조, 기타법인 1.8조원 순매수하며 개인의 5거래일 연속 지속된 매도 매물 소화. 외국인은 4거래일만 순매도 전환했으나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음 3 특징업종 : 반도체가 끌고 이차전지가 가세 -1) 2차전지: 미국 교통부 장관이 포드에 CATL 등 중국 기업과의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는 소식. 국내 업체 반사수혜 기대 부각. LG에너지솔루션 +6.6%, 삼성SDI +7.9%, SK이노베이션 +11.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4.1% 상승.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재편이 ESS에서 전기차로 확산될 가능성 반영. 다만 미국 정부의 요구가 포드와 CATL의 계약 종료나 국내 업체 신규 수주로 확정된 것은 아님. 정책 기대와 실제 수주는 구분할 필요 4 이벤트 : 이제는 물가와 FOMC -1) 9월 소비자물가지수(9/11일 오후 9시 30분), 2) 오라클 실적(9/11 오전 6시), 3) 9월 FOMC(9/15~9/16) 5 시황 : 7월 23일 이후 7천피 첫 알현 -금일 KOSPI 1.4%, KOSDAQ 2.3% 상승. 코스피는 6,973pt로 출발해 장중 7,112pt까지 상승한 뒤 7,052pt 마감. 오후 들어 7,000선을 일시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종가 기준 7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7,000선 회복. 전일 장중 급등분을 모두 반납했던 것과 달리 상승세 유지. 반도체에 이차전지·화학·기계 업종이 가세하며 상승 범위도 확대. 원/달러 환율은 1,336원대로 하락하며 외국인 환차익 측면에서도 우호적 환경 조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바이백 및 주주환원 지속됨과, 엔화 강세 전환 고려시 원/달러 환율 하방압력은 지속될 전망 실적) Astra가 보여준 것은 모델 성능 향상 자체보다 AI의 실제 업무 경제성 개선. 기업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토큰 단가가 아니라 업무 한 건을 성공적으로 끝내는 ‘총비용’. 적은 추론 단계와 높은 성공률로 작업당 비용이 낮아지면 기업의 AI 도입 범위와 사용 빈도 확대 가능. 모델 효율화로 작업당 토큰 소비가 줄더라도 신규 업무와 사용자 증가가 이를 웃돌면 전체 컴퓨팅 수요와 Capex는 계속 증가할 것.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려면 연산을 배분할 CPU, 데이터를 저장할 메모리와 스토리지, 서버를 연결할 광통신, 이를 가동할 전력이 모두 필요. 최근 미국 시장에서 CPU, 메모리, 광통신, 전력주가 모두 강했던 이유. 국내에서는 메모리가 가장 짧고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연결고리. 이번 오라클 실적에서 클라우드 성장과 수주, Capex 계획을 통해 AI 사용량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를 확인할 필요 전략) 7,000선을 회복했지만 할인율 부담이 해소된 것은 아님. 중동 에너지 공급 불안과 미국-캐나다 무역 갈등은 모두 유가와 원자재 가격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변수. 지정학적 갈등 관련 뉴스 하나하나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 이번 소비자물가는 8월 지표인 만큼 최근의 유가 상승이 전부 반영되지는 않음. 물가 쇼크, 금리 인상 우려, 고유가가 동시에 겹치는 경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 반대로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되고 연준이 실제 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면, 인상에 대비해 누적된 포지션의 숏커버링으로 시장금리가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 당분간 [물가 → 연준 → 금리]와 [중동 → 유가 → 물가] 투트랙 관찰할 이유. 그럼에도 반도체는 호수출 + 호실적 + 견조한 AI 수요 + 지속될 주주환원이라는 최선호 업종의 논리 전혀 무너지지 않은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낮기에 최고의 실적주이자 방어주이자 배당(주주환원)주. 음식료 등 방어주로 평가받던 업종도 최근에 수출 모멘텀으로 인해 주가 평가 논리 변경, 원/달러 환율 하락 국면에서 피해 업종임 Astra 이후 AI 수요가 추론·메모리·광통신·전력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주문과 가격 상승으로 연결되는 기업에 집중할 필요. 변동성을 활용해 실적이 확실한 반도체와 KOSPI 대형주를 빠질 때 모아가는 전략 유지. 이차전지·ESS·전력기기는 미국 투자 확대와 탈중국 공급망 재편이라는 중장기 논리 유효. 마찬가지로 빠질 때 모아가는 전략 유지. IT 외에는 기존 조선·보험 업종 선호. 7천피를 8월 단기간 탈환하지 못했으나 결국 탈환 성공. 저점을 높혀가는 계단식 반등의 중반부. 다만 물가와 오라클 실적, 다음 주 FOMC까지 중요 일정 밀집. 실적이 확실한 반도체 중심 기존 방향 유지. 경제지표 확인 후 주식시장 우호적인 결과 나올 시 고금리 피해 성장주로 모멘텀 확산 기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31VwtQx
bu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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